"히히... 좋아하게찌..?"
"방문증 있으실까요?"
"아, 저 그.. 최연준 대리님 잠깐 만나러 왔는데..."
"사전에 약속 잡으신건가요? 회사 지침으로 인해 약속을 잡지 않거나 사전에 얘기가 안된거라면 방문 불가능합니다."
"어... 최연준 대리님 아내인데ㅇ,"
"여보야 뭐해..?""으어..?"
"사전에 이야기 된 일이신가요?"
"아, 네."
"여기 방문증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뭐야 자기야... 추운데 왜 여기까지 왔어, 혼자 온거야? 도시락도 싸온거야? 옷은 또 왜이렇게 입고왔어, 춥게."
갑자기 온 여주에 놀란 연준은 물음표 살인마가 되어버렸다.
"자기 보구싶어서 왔지이... 그리고 또 쫄쫄 굶고있을거잖아."
"뭐야뭐야.. 나 걱정해주는거야?"
"헤헤..."
"밖에 많이 추운데..."
"너 빨리 만나고 싶어서.."
"얼씨구..? 오늘 왜 자꾸 이러실까..~"
"히... 얼른 들어가장!"
"그래그래"
"모야.. 생각보다 깨끗하네..? 일만해서 되게 지저분할줄 알았는데..""헐. 나 깨끗한 사람이거든??"
"아..예~ 그러시는 분이 방은 돼지우리로 만드세요~?"
"ㅋ,큼 자기야 나 배고파.."
"어머머 저 말 돌리는거 좀 봐"
"그래.. 밥이나 먹자"
"허억.. 이거 다 자기가 만든거야..?"
"당연하지."
"..맛 없어도 먹어조....ㅠ"
"엉ㅋㅋㅋ"
"...허어억!! 뭐야..?? 왜이렇게 맛있어..??? 자기야 자기야 앞으로 자기가 요리해도 될거같애"
"에이... 거짓말 치지마.."
"진짜..!"
"그정도 아니자나..."
"아니야!"
"헤헤.."
"이제 다 먹었으니까 집ㅇ,"
"(가기싫은 눈빛)"
"....."
"...구경하면 안대..?"

"...그래, 그 대신 방해하면 안돼~"
"웅웅! 당연하지"
".....멋지당... 히히"
"(티는 안내지만 은근 기분 좋음)"
"(졸고있음)"
"아이구... 집에 가라니깐.. 괜히 힘들게...."
"어엉..? 주나 다 끝났어...?"
"응, 집에 가자."
"히히 좋아"
"저녁 뭐 먹을까~"
"치맥 어때 치맥!"
"그럴까?"
"웅!"
"그래ㅋㅋ"
그렇게 연준과 여주는 손을 꼭 잡고 집으로 간다.
"안 심심했어?"
"웅"
"다행이네.."
"엄청 멋졌어!"
"에이... 그거 가지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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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대. 형. 스. 포.
곧 고구마가 나올...지...도..가 아니고.. 나올겁니ㄷ... 😅
조만간.. 아주 큰 일이 벌어질건데.... 금방.. 지나갈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끝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