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bus] Ah... un petit ㅜㅠ Je t'avais dit de ne pas venir me chercher !

#2-2 Ça tombe parfaitement !

"아 대박!! 너도?!!!!"photo


왠지 입맛도 잘 맞는 우리들!

태형이도 매운 거 하나도 못 먹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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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빨간 떡볶이 대신 신나게 짜장 떡볶이를 먹고...


"내가 음료 살께 우리 카페 가자!!"

해서 카페를 갔는데...

"홀짝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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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시킨 태형이가 영... 심상치 않다..

얼굴을 찡그리고 난리가 났는데..??


"너 왜그래...??"

"사실 나 커피 못 마셔... 멋있어보이려고 시킨거야.."photo


아 놔... 짝사랑 할 때는 겁나 멋있었는데,

직접 만나니까

왜 이렇게 귀엽냐고..  ㅜㅠㅜㅠㅠ

멀리서 보는 멋과 가까이 보는 귀여움이 공존하는 이런 매력덩어리..


"그럼.. 내꺼 마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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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태형이가 내 음료가 나왔을 때 눈이 휘둥그레해진 걸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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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가 딸기를 먼저 집더니 입에 쏙 넣는다..

아 진짜.. 얘 내가 알던 그 김태형 맞는 가... 

볼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