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son 2 | Même si on vient de se rencontrer, est-ce que tu veux sortir avec moi ?






BGM:짝사랑-swai(Feat.폴킴)






호석이 시점




오늘은 오랜만에 너와 만나기로  날이다.그동안 너도,나도 일이 있어 만나지 못해서 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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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너에게 멋있게 보이기 위해 최대한 꾸미고 갔다.


약속장소에 도착해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멀리서  이름을 부르며 달려오는 너가 보였다.


너는 너무 화려하지않은,그렇다고 너무 밋밋하지도 않은 하얀 원피스의 치맛자락을 휘날리며 내게로 다가오고있었다.오랜만에 보는 너의 모습은 유난히  예뻤다.


그런 나는 너에게 이쁘다 말해주었고 너는 생글생글 웃으며 내게 고맙다고 해주었다.


그러고는  내게 박지민이라는 사람도 올거라며 내게 정식으로 소개시켜주고싶다고 하였다.


정식으로 소개시켜준다 말이 왜그리 나를 불안하게 만든건지


그리고 이내 박지민이라는 사람이 왔다.그와 동시에 드는 드는 생각이


,이번에도  안되는 구나


 사람을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내가  바라보는 눈빛과 같아서 사람을 너무 사랑하는 너의 모습이 보여서니가말하지 않아도 너무   수가 있었다.


박지민씨이라과 나는 저번처럼 어색한 인사를 했다.그리고 우리의 인사가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내게 놀라지 말라며 너와 박지민씨가 교제중이라고 했다.


역시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구나조금이라도 빗나가기를 바랐는데


너의 말을 듣고 내가   있는 일은 그때 처럼 웃으며  축하해주는 것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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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때처럼 바보같이  감정을 숨기며 너와  사람에게 축하한다고 해주었다.


그런데 돌아오는 너의 고맙다는  말이 조여오는  심장을  조이게 만든다.


평소에는 좋기만 하던 너의  미소가 오늘따라 왜그리 밉던지


여기에  있다가는  심장이 조이다 못해 터질 것만 같아 있지도 않는 약속이 생겼다며 핑계를 대고는  자리를 빠져나왔다.


그러고는 딱히  곳도 없어 술을 사들고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오늘 너를 만난다고 열심히 준비한 오전의 나의 모습이 보였다.그에 지금의 나는  없이 초라해지기만 하다.


 나는 안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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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참아왔던 감정이터져 눈물로 흘러 내려온다






여러분 제가 어제저녁부터 많이 아파서 어제 올리지를 못했어요ㅠㅠ죄송해요ㅠㅠ결국에 저 지금 학교 안 가고 집에서 누워만 있네요…하하

오늘 한 편 더 올릴게요!!다음편도 호석이 시점입니다!


손팅해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