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istoire de sur-immersion de Seventeen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요

예뻤어, 너와의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photo
무대에서 날 바라보면서 웃는 네 얼굴,

photo
고백하기 전 떨리는 마음으로 손만 만지작 거리던 너,

photo
콘서트가 다 끝나고 우리집에서 같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던 때,

photo
처음으로 우리 부모님을 봤을때 긴장하던 너,

photo
처음 싸웠을때 나에게 화를 내고 당황해하던 너,

photo
만나기만 하면 같이 의자에 앉아 게임만 하던 우리,

photo
팬사인회에서 날 발견하고 신나서 손을 흔들던 너,

photo
출국 나가기전 마지막으로 아쉬운 얼굴로 나에게
인사를 하던 너,

photo
나에게 시비가 붙은 남자에게 나를 뒤를 보내고 
앞장서서 나 대신 화를 내주던 너,

photo
내가 다른 남자랑 얘기하고 있자 정색하고 서운함을
표출하던 너,

photo
결국 서로가 지쳐 너가 먼저 나에게 이별을 고하던
그 순간까지,



너와 가졌던 순간들은 다 지났지만 넌 너무 예뻤어

photo



구냥 데이식스 '예뻤어'를 듣고 생각나서 짤털이겸 
써봤어요..누가봐도 전남친 재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