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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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왜 졸았어요
그 큰 트럭을 운전하면서
하필 우리가 있는곳으로 왔나요
내가있는 곳으로 올거면 차라리 빨리오지그랬어요
정국이가 나를 밀치고 그자리에 서기 전에
나를 아프게 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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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아 왜그랬어
나는 괜찮은데
나 건강해서 금방 회복할 수 있었을건데
왜...
눈 감는 그 순간까지 웃어줬어
나는 눈물쏟느라 말한마디 제대로 못해줬는데
왜 사랑한다했어
아프면서 그말 할시간이 어딨어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면서
너 그렇게 가고 나는 어떡하라고 그랬어
좀 원망하게 해주지
투정이라도 부리게 해주지
그렇게 웃면서 끝까지 나만 보고있다 눈감으면
내가 뭐라 할수도없잖아
미안해
미안해
정말...미안해
듣고있다면, 보고있다면
말할게
몇번이고 목이터져라 소리칠게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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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항항 이게뭐람
눈물나는 스토리(?)써보고싶어서 휘갈겼던거같은데
다음에 혹시 리메이크 할까봐 남겨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