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is-je le faire ou dois-je le faire ?

Épisode 32 _ Dois-je le faire ou dois-je le faire ?





정국이는 여주를 친구와 만나는 장소까지 데려다 주곤 집으로 갔고, 여주는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야 너 빨리 왔다?ㅋㅋㅋㅋ”




“전정국이 왜 데려다 줘?”




“같이 점심 먹고 왔거든. 와 그새 걔를 봤어? 일부러 문 앞에서 인사하고 보냈는데.”




“내가 시력이 좀 좋잖냐~”




“ㅋㅋㅋㅋ 퍽이나 그러시겠죠~”




“이제 술 좀 들어가니까 김태형 얘기나 좀 똑바로 해 봐.”




/




취함 _




“야 이여주 일어나봐, 너 괜찮아?”




“으잉? 읗ㅎ엏ㅎ 갠차나~ 야 술 떠러져써어..!! 빨랑 시켱..”




“아 뭐래. 완전 취해놓고…”




“안 치해써어… 안 치헀다고.. 아 빨리 더 시켜어…”




“술만 마실때부터 알아봤다.. 아 그러게 안주도 먹으면서 좀 천천히 마시라니까..!! 술 잘 못 마시는 애도 아니면서.”




“아 빨링 빨링!!”




“아 닥쳐라 진짜^^ 야 너 누가 데리러 안 온대? 데려다 줘?”




“너가 나 데려다주겡~?? 흐힣”




“..어휴.. 기다려봐 남친 불러서 너 데려다줄게.”




“으음..! 안냥 안냥! 나 혼자 갈 수 이써.”




“여주야 개소리 하지 말고. 취했다고 개가 되진 말자 제발.”




“참나.. 안니 내가 갈 수 이따니까..!”




“너 걸어봐.”




여주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앞으로 걸었다. 휘청거리긴 했지만 똑바로 걸어가긴 했다.




“…참 희한해, 아니 그렇게 마시고 어떻게 걸어..?”




“히히~ 봐찌? 나 혼자 갈 수 이써~ 너 먼저 가.”




“안 돼. 너 데려다주고 가야지. 이 상태로 집에 어떻게 혼자 가.”




“아 아라써 아라써 사람 부르면 되자나…”




“누구 부르게.”




“전정구욱..! 정정구욱 불러야짛ㅎㅎ”




“아 또 술 엄청 맥였다고 전정국한테 한소리 듣겠네..”
“일단 빨리 톡 보내던지 전화를 해.”




“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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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톡 내용을 예진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이봐아..! 바로 온다자낭~ 너 먼저갛ㅎㅎ”




“…와… 제대로 취했네 진짜.”




지이이이잉 _




그 때 예진에게 전화가 왔다.




ㄴ 어 왜.

ㄴ 내가 왜 알려줘야 하는데? 나도 몰라.

ㄴ …하아.. 귀신이네 진짜.

ㄴ 주소 찍어 보내줄게.

ㄴ 아 내가 맥인거 아니야, 자기가 알아서 그렇게 마신거지. 취한게 내 탓이냐.

뚝 _




“으어?? 머야 누구양…”




“몰라도 돼… 야 얘 곧 온다니까 나 먼저 간다? 너 꼼짝 말고 여기 안에 있어. 밖에 나가지 말고.”




“알게써어 알겠다고오…”




예진이 먼저 자리를 뜨고 5분이 지나도록 아무도 오지 않자 여주는 결국 술 집 밖으로 나왔다.




“후우우… 아 이 스키 왜 안 와아…”




여주는 폰을 들어 정국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루루루 …
뚜루ㄹ …




ㄴ어, 여보세요? 다 마셨어?




ㄴ“얔..! 너 왜 나 데리러 안 와… 기다린다며어..!!”




ㄴ…? 뭐? 아니 연락을 줘야 내가 가지.




ㄴ“머래.. 아까 톡 보내짜나…”




ㄴ무슨 소리야 톡 안 왔는데.




ㄴ“머..? 아닝데.. 분명… 너가 답 했는데에..?”




여주의 말에 정국이가 급하게 옷을 갈아입는 소리가 들렸다.




ㄴ 야 너 술 집 안에 들어가 있어. 밖에 나와 있지 말고. 어? 여주야 내 말 들려? 내 말 알아 듣겠어?




ㄴ “아… 아 잠깡만… 아 머리 울려…”




ㄴ 여주야 밖에 있지 말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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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




뒤에서 들리는 자신의 이름에 여주가 뒤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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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하… 너.. 하… 왜 나와 있어… 하… 놀래라..”




“…어…?”




여주가 휘청거리며 걸어갔다.




휘청 휘청 _
“야 너 왜 여깄ㅇ,”




휘청거리다 발을 삐끗한 여주가 옆으로 넘어지려고 하자 태형이는 바로 여주를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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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석 _
확 _
“하아.. 괜찮아? 조심 좀 해 제발.. 술만 마시면 조심성이 없어…”




“아아…”




“발 괜찮아?”




“아니.. 삐끗한 것 가튼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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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많이 마셨어?”




“엏…ㅎㅎ… 죠금~ 쬬금 마셔썽..”




“잠깐 여기 앉아 있자.”




털썩 _




“후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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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앉아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던지 얼마나 지났을까 근처에서 여주를 부르는 또 다른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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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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