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ER] Mon petit ami tsundere Min Yoongi

11 • Mon petit ami protecteur Min Yoon-gi

-학교 -


유민아 : 심여주.. 밥 먹으러 가자.

심여주 : 그래! 오늘 밥 뭐 나온대?

유민아 : 오늘 밥은..! •••


송지수 : ㅋ.. 심여주, 너가 감히 윤기랑 사겨? (8화 엑스트라)
             너가 한번 당해봐야지 정신 차리지?


지수는 그렇게 말하고 여주의 사물함에 우유를 붓고 쓰레기를 마구 넣었다. 그리고 책상 서랍 속에는 걸레물을 뿌려서
교과서가 다 젖게 했다. 그렇게 하고 씨익 웃고 있는 그때..


드르륵 - 쾅!!


민윤기 : 심여주, 너 체육복 있ㄴ..

정호석 : ...저거 송지수 아니야?

민윤기 : 야, 너 뭐하냐? 내 여친 자리에서.

송지수 : 앗, 윤기양~ 여주 자리가 더러워져소 좀 치우고 있었..

민윤기 : 치워? 네 손에 묻은 그 걸레 빤 물은 뭐야.

송지수 : 이고능.. 치우다가 묻은거징!

민윤기 : 그러면 네 주변에 걸레가 있어야되는데.. 없네?

정호석 : 소 - 름, 이젠 거짓말까지 해?


호석과 윤기가 모여있자 점심을 먹고 올라온 학생들이 하나 둘 여주 교실에 둘려쌓였고, 여주와 민아도 그 광경을 보게 된다.


민윤기 : 야, 저 빈 우유곽은 뭐냐?

정호석 : 흐음 - 저기 심여주 사물함 앞인데?

민윤기 : 얼씨구? 우유가 사물함에서 뚝뚝 떨어지네?


윤기가 그 말을 하며 여주의 교실로 들어갔고, 여주의 사물함 앞에 서서 여주의 사물함을 열었다. 그 안에는 우유에 젖은    각종 물품들과 체육복이 들어있었다. 학생들은 웅성거렸다.


민윤기 : ..너도 참 소문이 빠르게 들리는 구나?

정호석 : 그러게, 오늘 우리반이랑 니네반이랑 합동체육 수업 한다는 거.. 분명히 우리한테 체육쌤이 방금 말해주셨는데.

민윤기 : 퍼즐이 끼워 맞춰지네? 이거지, 이거야.

송지수 : (입술을 꾹 깨문다)

민윤기 : 왜, 억울해? 그럼 마지막으로 학주쌤 불러줘?

정호석 : 근데.. 자작극 할 생각하지 마, 여기 증언이 몇명이야.

민윤기 : 저어 - 기, CCTV도 달려있네.

민윤기 : 그리고, 학주인 석진쌤한테도 알려졌네. 이걸 어쩌냐?


윤기는 석진과 카톡을 주고받은 내용을 지수 앞에 자랑스럽게 흔들여 보였고, 윤기는 웃었지만 지수의 표정은 굳어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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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어때, 기물파손에 손해보상 입은 것까지 하면..

정호석 : 와, 2학년에 우리 말고도 징계 받는 애가 생길 줄이야.

민윤기 : 자, 이제 쌤 슬슬 오실 때가 됐는데..

송지수 : ...씨발..


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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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딜 가, 내 여친 괴롭혀놓고 무사할줄 알았냐? "


드르륵 - 쾅!


김석진 : 거기, 신경전 그만해라.

정호석 : (씨익) 굿타이밍, 좀만 늦었으면 민윤기가 한대 쳤다.

민윤기 : ...쌤 얘 데려가세요. 치고 싶은  거 참았다.

김석진 : 그래그래, 그럼 송지수? 라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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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윤기 여친 괴롭혔으니까, 징계 받으러 가볼까? "


송지수 : 하아...


민윤기 : ..정호석, 가자. 종치겠다.

정호석 : 그래, 니네도 빨리 들어가라. 구경났냐 -


유민아 : 와.. 네 남친 완전 멋지다..

심여주 : 그.. 그러게.. //


카톡 - !


심여주 : 응?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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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 : 이야.. 멋지네.

심여주 : ...진짜, 진짜 안 놓쳐야지.


" 평생 사랑해서 꼭 행복하게 살아야지. "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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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 하나 더 올라가요..! 그냥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해서요..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