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SION | Séduire une sœur têtue

철벽치는 누나 꼬시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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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랑 사귈래?''




''어?...''




''왜? 싫어요?''




''아니, 좋아ㅎ''



''히힛''



''고백도 귀엽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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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더 귀엽거든?''





''어어? 사귄다고 반존댓 쓴다?''





''왜요? 쓰면 안돼?''





''써도 되지ㅎㅎ''
''아 진짜 귀엽다''





''누나도 만만치 않아''






그렇게 우리 둘은 꽁냥꽁냥 손을 잡고 걷고 있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그러니 집 안에서 내 혈육이 나오더라. 그러더니 손 잡고있는 우리 둘을 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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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뭐냐?''





      ''우리 사귀는데?''  





   ''천하의 김태형이 짝사랑도 하고
연애도 하고 태형가 너무 아깝다''





''응 어쩔''



''저쩔''

''이제 집 가야지''



''그러네..태형아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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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별 지랄을 한다 지랄을..

솔천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