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etit ami de mes rêves

06

잠잠했던 그동안 

또 다시, 

나에게로 찾아왔다.


















“야, 이여주”


“?”

여긴 또 어디?

또 꿈인가?

근데…쟤…왤케…화나있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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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내가 그렇게 싫어?“

”어…?“
”왜….물어보는거야?“

”하…그게 말이라고…“

“이제는 아예 모른척하는거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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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그래..사실 널 아예 좋아하지 않았던적은 없어”

”뭐?“

”지금은 모르겠지만“
”어릴적엔 널 좋아했었어“
”그런데 넌 인기가 많았고, 이미 여자친구도있으니“
”내가 뭐 어떡하겠냐, 그냥 친구로 남을뿐이지“

“…그럼”
“지금은??”

“지금은………”
“널…..좋아…”









나는 말을 다 끝내지 못한채 
아침을 맞이했다.



이 꿈은 뭘까 
나랑 김태형은 왜 싸우고있었을까? 
아니지 왜 화나있었을까…? 궁금했지만..꿈이니..
그냥 넘어갔다.


꿈에서 내가 말했던게 머릿속에 멤돈다..

사실 난 어릴적 
사춘기 시절 김태형을 좋아했었다.










중2시절












”야! 김태형!“

”너 또!!….“

”?“

 내빵을 처먹고 튄 김태형자식을 잡기위해 반을 찾아갔는데 그때 김태형은 어느 한 예쁘장한 소녀와 손을 잡고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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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아 징짜??ㅎㅎ”

그리고 내가 불렀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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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왔어?”

“근데 왜 왔어?”

라며 날보더니 여친 손을 뿌리치더라

여친 표정은 섞었고.

나도 그때 김태형이 너무 짜증나고 왜 손을 뿌리치는지 에휴.., 근데 사춘기시절에는 다 그렇지 뭐 그래서 지금까지 친구사이를 잘 유지했다만…..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때










“왜 여자친구 생겼다고 말안했지??!”

“ㅅ1ㅂ새끼가^^”

“아놔 그래서 그때 김태형 여친이랑 싸움났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빡치네?^^“

“이건 나중에 따져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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