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TALK]나 너를 좋아하는것 같아
-여주가 떠났다


-Behind-
띡,띡,띡
띠띠띠-
얼마나 다급했는지 늘 오던 여주의 집 비밀번호를 틀린다.
“얼마나 급하시길래.. 내가 열어줘야겠네”
철컥-
“왜그리 다급ㅎ..”
와락-
“누나..누나…”
“응응 왜 울어”
“하..흐으..”
“으응,, 왜 뭐가 그리 슬퍼서 이리 급하게 왔어..”
“하아..”
여주는 지민이의 양 뺨에 흐른 눈물을 닦아주었다.
“있잖아..”
“응..?”
“꿈..꿈에서.. 누나가..누나가..”
“응응,,”
“누나가 내 곁을..떠났어..”
“저번처럼 누나가 꿈에서 바람폈어?”
“아니..아니..그냥그냥 진짜로..”
“아.. 내가 죽었구나..?”
“흐으..”
“많이 리얼 했구나.. 이리와 누나 여기있어
걱정하지마 나 절대 너 곁 안 떠날거야”
“제발..제발..떠나지 마..”
“안 떠나니까 절대.. 절대로 네 곁을 안 떠날거야”
“있잖아.. 내가 내가 미안해.. 앞으로 더..더 잘할게..”
“아니야,, 누나가 더 잘해줄게 그런 악몽따윈 꾸지 않게”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한마디만 해줘..”
“사랑해, 내 인생을 다 받칠수 있을만큼 사랑해”

“나도..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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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제 머리가 일을 잘 못해서 그때 악몽 편이랑 좀 비슷해졌네요.. 사실 전 연하 같은 연상을 좋아해서.. 연하 잘 못쓰겠다.. 큰일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