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te l'année] ° Recueil de nouvelles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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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 슬픔이 다 가시지 않았지만,




나는 내삶을 살아야하기에





조금씩, 잊어보기로 하고




내 삶을 다시 살아간다.















"흐윽... 끕...  "





어디선가, 나처럼 서럽게 우는소리가 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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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니가왜....



"야, 왜 여기서 울고있어.."









"......"










"너때문에."







"어..?"






"김태형, 너때문이라고."














"니가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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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갑자기 훅 들어오는 너에 너무 당황했다.








"내가.... 좋아?"











"어."







"너무, 진짜 미친듯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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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왜... "






"..왜 너 찼냐고?"



"그러게..., 나도 그런 내가 밉네 ㅎ"





"....."






"근데 내가 모를것같아?"






"어?"






"내가,... 모를것같냐고, 내가널 얼마나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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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아,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