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ans et 2 jours

Épisode 9 : Frissons et conf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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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설렘과 고백,

난 이렇게 차이가 날줄은 몰랐다.

며칠사이에 두명이 나에게 설렘과 고백을 주었다.

문제는 내 마음도, 그들의 생각들도 잘 모르겠기에,

요즘 생활이 너무 힘들다.

공부를 하려고 해도 집중이 되지 않는다.

원래...고등학교 첫사랑의 계절은 이런걸까?

분명, 아름다울거라 믿었는데.

행복할거라 믿었는데.

털석,

최여주가 쓰러지듯이 소파에 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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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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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왜 갑자기 오빠라고 부르고 ㅈ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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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나 힘드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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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원래 인생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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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그래..내가 인기가 많은 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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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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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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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아니 근데 진짜 뭐 때문에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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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이건 진짜 내 친구 이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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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백퍼 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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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친구가 있잖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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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음...근데 그건 나도 해결못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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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ㅇ..왜?! 그래도 상담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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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걔 자신의 마음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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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중얼) 자신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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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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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ㅇ...아니야! 아무튼 고마워 그 친구한테 전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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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그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