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d'un parent malade

04. « Pff... Je suis venu à Bali à cause de ce salaud »

휘인의 일기

문별이 새ㄲ때문에 발리왔다

쟤는 눈은 장식으로 달았나..

쟤랑 어케 사겼지..

신혼여행 1일차

비행기가 곧 착륙하오니

승객분들께서는 안전벨트를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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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 문별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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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미안해..원하는거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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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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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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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그럼 말이 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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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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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에휴 저 돼지..(어 내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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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돼지?.. 돼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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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잘못 말했어 내리자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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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그래 밥은 한국가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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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신혼여행비 우리 엄빠랑 시부모님이 대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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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누나 아빠 WI그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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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니 아빠는 BI그룹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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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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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얼마 대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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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음....1000? (만원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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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야..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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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너무 적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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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2000 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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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맘껏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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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당연하지 일단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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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예약 해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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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올~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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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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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오 사람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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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방은 어떻게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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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진짜 욕나오네 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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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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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우리 아빠랑 장인어른이 그러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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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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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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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휜

"왜 쟤랑 같이 자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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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일단 가자..(시무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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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래..(무기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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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휜

"하아...."

둘이 같이 자야한다는 사실에 신혼여행 ㅈ같다고 생각한 문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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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휜

'아니 아빠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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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캐리어 질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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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캐리어 질질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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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왜 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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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이게 신혼여행이냐 수학여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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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휜

"하....(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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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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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어.."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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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안에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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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침대 개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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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여기서 자라고?.."

문휜에게 이것은

이렇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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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 좁아(침대에 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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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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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훠이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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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죽을래?(진심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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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 그럼 같이 눕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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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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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나 ㄹㅇ로 궁금한데 우리 어케 사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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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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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휜

"우리도 꽁냥꽁냥 할때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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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그게 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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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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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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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결혼하기 전까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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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10년지기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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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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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근데 오늘 어케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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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휜

"....."

오늘만큼은 자기싫고 아빠를 원망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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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야 자자(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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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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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옆에.. 눕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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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내가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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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그럼 땅에서 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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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싫어(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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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붙으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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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뉘예뉘예"

휘인의 일기 느낀점

와 얘랑 자본적은 어릴때말고 첨이네(당연한거야..)

신혼여행 맞는지 모르겠네.. 내일은 겁나 놀고 먹어야지

아빠..왜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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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이샊 코 개많이 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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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정휜 잠버릇 나 껴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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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휜

"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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