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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utations

어머니

열어줘

가정부 아주머니

셋째 도련님인데요

어머니

뭐?

어머니

열어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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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들한테까지.. 매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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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아들이라고 인정하고싶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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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님들한테 자식은 김재환밖에 없으니까

그때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얼마지나지 않아 김태형이 집에 들이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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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기올줄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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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냥 가요

내 팔목을 잡고 나가는 김태형에 나는 손목을 뿌리치려고했지만 김태형의 힘은 생각보다 너무 셌다.

어머니

다시는 보지말자꾸나

그 말에 잠시 멈춰서는 김태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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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도 그러고싶어서 여기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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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조금 달라진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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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원래는 경고하려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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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제는 안부인사하러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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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법원에서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