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ès l'hiver où la neige blanche s'accumulait dou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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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엽
2018.11.21Vues 172

[2018년 7월 9일

몇년 전 이때쯤이었다면,

아마 윤정한이 마을을 떠날 때였겠지.

매정하게도 시간은 흘러가선

그 해 겨울을 지나서,

몇번의 사계절을 지나,

오늘과 같은 여름에 오게 되었다.

지난 시간동안 지나온 여름과 다르게,

윤정한은 우리 곁에 있다.

아득한 아지랑이가 항해하는 여름의 향기는 아직 달다.

윤정한의 숨결도 아직 꼭 붙어있다.

네 목소리를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