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us êtes de haut rang, bande de salauds ?



재범 / 집사
아...


승관
....


재범 / 집사
ㅈ..죄송합니다, 도련님,,


승관
하...


명호
?뭐야 무슨일인데


승관
새옷이라고


승관
새옷에 색있는 음료를 쏟았잖아..;;


명호
ㅋ잘못했네


재범 / 집사
죄송합니다 도련님...


승관
죄송ㅎ?


승관
죄송하면 다인줄 아나보지?


재범 / 집사
...죄송합니다


승관
ㅎ안되겠네


승관
빨아서라도 꼭 가지고 온다는 소리는 해야하는거 아닌가?


재범 / 집사
..빨아서 깨끗하게 가져오겠습니다


승관
나는 빨아 달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는데?


재범 / 집사
.....


승관
그리고 이거 그냥 세탁기에 돌리면


승관
다 망가지거든?


승관
그리고 엄~청 비싼데...


승관
이제 품절이라 더 얻을 수도 없네?


승관
ㅎㅎ


승관
어떻게 할거야?


재범 / 집사
....


승관
왜 입이 있으면 말해봐


승관
입은 장식인가?


승관
왜 말을 못하지?


재범 / 집사
...


재범 / 집사
죄송..합니다,,


승관
하ㅎ..이게 진짜


조아영
승관 도련님!


승관
...뭐야?


조아영
(싱긋) 저녁이 다 되었으니, 어서와드세요ㅎㅎ


승관
안먹어


승관
밥보다 중요한게 있어서


조아영
아..그 옷이라면 제가


조아영
깨끗하게 빨아드리겠습니다


조아영
저 믿으시죠?ㅎㅎ


승관
....


조아영
겨우겨우 얻으신 옷이시잖아요


조아영
아끼시는거니까 그냥 버리시긴 그렇잖아요ㅎㅎ


승관
...알았어


조아영
네, 밥은 안드신다고 전해드릴까요?


승관
하아..아냐 먹을게, 빨아놔줘


조아영
네ㅎㅎ


재범 / 집사
....


재범 / 집사
고마워요..


조아영
뭘요 고마워 하지마요


조아영
저도 동정심 때문에 그런거니까


조아영
너무 고마워하실 필요는 없어요


재범 / 집사
.....

▷


준휘
아..머리아파...


엄지 / 하녀
..도련님 도와드릴까요?


준휘
하..뭘봐 ㄲㅈ


엄지 / 하녀
....


엄지 / 하녀
네,,


준휘
...으


준휘
(비틀) 아...


준휘
하..요즘 왜이래

-


조아영
....


준휘
(멍) ....


조아영
" 보면 꺼지라고 말하는 사람이 "


조아영
" 가만히 있으니까 이상하네,, "


준휘
....


조아영
..도련님


준휘
....


조아영
...도련님?


준휘
...하 뭐야..?


조아영
어디 아프십니까?


준휘
없어...


준휘
하...


조아영
얼굴은 전혀 아니신데요


조아영
솔직하게 말하세요


조아영
어디가 아프십니까?


준휘
아..괜찮다고 좀..!!

그러곤 준휘는 화를 내며가버렸다


조아영
....


조아영
" 뭐가 불만이라고.. "

-


준휘
하...왜이렇게 머리가 아프지..


준휘
아...

비틀거리던 준휘는 결국 쓰러지고 만다


조아영
...


조아영
" 이 새끼 이럴줄알았다 내가 "


조아영
도련님 괜찮으세요.?


준휘
...하아..안놔..?


조아영
뭘 놓아요.


조아영
...이마가 이렇게 뜨거운데


조아영
뭐가 부끄럽다고 아픈것도 숨기는겁니까?


조아영
겉으로 다 티가나는데


준휘
하..부끄럽다니..


준휘
말도 안되는..소리..


조아영
아 시끄러워요, 일어날 힘있어요?


준휘
...하아 몰라


조아영
" 아니 씨.. "


조아영
자기가 자기 몸을 왜 몰라요 ^^


준휘
그래 그럼 놔, 혼자 갈 수 있거든...


준휘
(비틀) ...아


조아영
" 혼자가긴 개뿔 "


조아영
아니 답답하네 진짜


조아영
가만히 있으세요, 좀


준휘
!?...ㄴ..놔..!


조아영
시끄럽습니다, 몸이 우선이에요


준휘
너 가만..안둔다..?


조아영
네네 그러시던가요~

-


준휘
하아..하아...


조아영
" 이마 겁나 뜨겁네.. "


조아영
움직이지말고 누워계세요


조아영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준휘
하아...

-

아영은 차가운 물수건을 준휘 이마에 올려놓았다


준휘
아..차가워...


준휘
.....


조아영
졸리시면 자세요, 졸음 참지 마시구요.


준휘
..내가 언제 참았데..?


조아영
참고 계시잖아요


조아영
준휘 도련님은 다 티나요~


준휘
시끄러워...


조아영
...

아영은 준휘의 땀을 닦주곤 말하였다


조아영
쉬세요.


준휘
하아...

▷


조아영
" 아잌.. "


조아영
(싱긋) 안녕하십니까, 도련님


지훈
내 앞에서 웃지말라고.


조아영
" 누가 웃고싶어서 웃니 ^-^? "


조아영
어디가세요?


지훈
니 알빠야?


조아영
네, 나가시는거라면 멀리 가지 마세요


지훈
내가 어린앤줄알아?


조아영
" 네 "

▷


조아영
" 뭐야 어쩌피 자고있으면서.. "


민규
(쾅) 문준휘!!


조아영
...?


민규
!?...너 뭐야


조아영
" 님은 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