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copine, avec qui je vis, est enseignante dans notre école.
어떤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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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Attirance


정적이 흐르기 시작한다.


문별
....


김용선
..별?


김용선
....너무 갑작스러웠,

별은 용선의 입을 삼킬 듯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김용선
흡, 푸하..


문별
헤..우리 용서니 너무 예뽀오..


김용선
...푸핫,


문별
..왜 우서요..!


김용선
너 진짜 귀엽다.


문별
마자여, 제가 좀 귀엽죠..히히


김용선
..어우, 네가 인정하니깐 재수없다.


문별
흥, 애인한테 재수없다가 모에요!


김용선
..미안, 화났어?


문별
화 안나써여, 삐져써요.


김용선
어이구, 우리 별이 어떻게하면 그 삐짐이 풀릴까?


문별
매일 아침마다 모닝 뽀뽀 해조요..


김용선
어엉??


김용선
우리 같이 안 살잖아..


문별
그러면 내일부터 저희 집에서 살아요오..

별은 눈이 스르륵 감기더니 잠에 든다.


김용선
.....진짜 못났다.. 내 애인..ㅎ

아침이 밝았다.


문별
흐, 음..


문별
잘 잤다..


문별
.....

몸이 무거워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사, 사장님..?


문별
사장님!?


김용선
으, 깜짝이야..


김용선
우리 별이 잘 잤어요?


문별
..우, 우리라고요..?


문별
그리고 그 느끼한 멘트는 또 뭐에요..


김용선
...뭐야, 너 기억 못하는 거야?


김용선
에휴, 기대한 내가 바보지.

"쪽."

별의 이마에 모닝뽀뽀를 해준다.


김용선
..됐고, 나 간다.


김용선
이따 가게에서 봐.


문별
.....

"쾅-"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별은 이 얼떨떨한 상황 때문에 멘탈이 붕괴됐다.


문별
...기대..? 어젯밤에 무슨 일이,


문별
......아..


문별
아...


문별
아...!!!

생각이 좀 난 듯한 별은 곧장 준비하고 카페로 달려간다.

"똑-똑"


김용선
들어오세요.

"벌컥-" 하는 소리와 동시에 별은 용선을 자기 품에 꼭 안았다.


김용선
...벼, 별..


문별
쉿, 지금 이대로 있고 싶어요..

그러고 2분이 지났을까, 천천히 몸을 떼는 두 사람.


김용선
뭐야, 이제야 생각이 나셨나봐요?


문별
어, 큼, 네..


김용선
왜, 싫어?


김용선
싫음, 어제 있던 일 다 없던 걸로 되는 거고.


김용선
나만 좋아했네-


문별
...미안해요..


김용선
뭐가 미안한데?


문별
어젯 밤 일 바로 생각 못 해서..


김용선
그럼 벌을 받아야지.


문별
ㅁ, 무슨 벌이요?


김용선
오늘 하룻동안 나한테 자기야라고 부르기.


문별
...네??


문별
자, 자기야..??


김용선
응, 그렇게


문별
....직원들 다 있는데에서도요..?


김용선
미쳤냐, 당연히 나랑 있을 때 해야지.


문별
.....노, 노력할게요..


김용선
근데 만약에 이거 못 지키면 여보야로 바꾼다.


문별
.....헐.


김용선
아, 그리고 내가 말 했지.


문별
뭐요?


김용선
검은 옷 입지 말라고..


문별
왜요?


김용선
지저분해 보이잖아..


문별
그런 용선, 아니 자, 자기님은 겉에만 흰 옷 이야?


김용선
뭐, 뭔 소리야..


문별
나보고는 검은 옷 입지 말라고 했으면서, 자기님은 왜 안이 다 검은 색이야?


김용선
...너 어떻게 알아??

눈이 동그레진채 별은 쳐다본다.


문별
그거야,


김용선
너 설마 나 자고 있을 때 보고 그랬어?!


문별
...말은 끝까지 들어야지..


문별
전에 술 마시고 뻗었을 때 그 토 때문에 내가 옷을 벗길 수 밖에 없었잖아..!!


문별
그래서 그때 한번 본 것 뿐이라고..!


문별
사람을 아주 변태놈으로 만들고 있어..

별은 래퍼처럼 똑박똑박 용선에게 자신의 말을 귀에 때려박는다.


김용선
.....


김용선
...그랬었다면 미안.


문별
미안? 허, 참. 사람을 변태로 몰았으면서 미안..?!


김용선
그럼 어떻게 해줘야 하는데!


문별
..여기, 뽀뽀해줘요.


김용선
뭐..?


문별
여기 볼에 뽀뽀해달라고요..


김용선
누구한테 시키는 거야-?

짓궂은 웃음을 지으며 별에게 물었다.


문별
..자, 자기님..


김용선
자기님? 너무 정 없다. 나 안 할래.


문별
...자, 자기야, 나 여기에 뽀뽀해줘..요...


김용선
뭐, 안 될건 없지.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