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ébés scouts

Première rencontre

여주

오늘은 새로운 아기들을 보는 날이다. 아이들 수가 7명이여서 괜찮을듯 하다. 아이들은 모두 남자아이. 4살 이다.

여주

첫 아이다. 똘망똘망하게 생긴 아이다. 이름은 남준이라고 한다.

남준

선생님 안냐세요

여주

(어찌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는지). 그래 남준아 하고 싶은거 하고 있어^^

어.!이번엔 두 아이가 손을 잡고 들어왔다

태형/지민. 안냐세여 선생님

정국

안녕하세요...

여주

이 아이는 낯을 가리는듯 하였다. 인사를 하러던 참 새로운 아이가 왔다

석진

안녕하세요 선생님

여주

이 아이는 젤리를 오물오물 씹으며 밝게 인사를 하였다.

윤기

안녕하세여....

여주

이 아이는 괭장히 귀찮아하는 표정을 짓고 들어왔다. (왠지 건들면 안될것 가튼 느킴적인 느킴)

홉이

안녕하세요 선생님?호비가 와쪄염 호비호비

여주

어린이집 선생님을 하면서 이런 아이는 처음봤다.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낯을 가리지 않고 오랫동안 봐왔던 것처럼....

여주

아이들이 도착하고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여주

안녕 선생님은 여주라고해 앞으로 잘부탁해. 그럼 이제 너희들이 자신을 소개 하는거야 그럼 남준이부터 해보자

남준

안녕 나는 남준이라고해 책읽는 것을 좋아해

여주

잘했어^^그럼 다음으로 태형이가 해보자

태형

안뇽 나는 태형이라고해 태태하고 불러두돼 나는 지민이와 친하고 딸기를 갱장히 좋아행

여주

태형이도 잘했어 이제 선생님이 말하지 않아도 지민이→정국이→윤기→석진이→홉이 순서대로 소개해주면 돼

지민

안녕 애드라 나능 지민이라고해 좋아하는것은 망개떡이야 그리고 태형이랑 친해! 우리 앞으로 잘지내보자

정국

아녕...나능 정구기라고해 어..노는걸 젤루 좋아하구 나능 3살이야..아프로 잘부타케

윤기

나능 윤기라고해 나는 잠자는걸 제일 좋아하고 암튼 잘지내 보자

홉이

아뇽 난 호비라구행 나는 모든지 다 좋지만 춤추는걸 갱장히 좋아행 앞으로 호비랑 마니마니 놀자

여주

모두 잘했어 이제 놀면서 서로 친해져 보는 시간을 가질거야 물론 선생님도 같이 놀꺼야^^

아이들:

선생님 우리 숨바꼭질해요!!!

여주

그럴까?^^

아이들:

가위바위보! 헤헤헤헤헤헤 지미니 술래다

지민

히잉 손생님 오똑해요 찌미니 술래됬어요 찌미니 잘못하는데ㅠ

여주

(으헉 마이 심장 저기 지민아 그런 깜찍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면 ....내심장은 생각을 해주지 않는거니 )

아이들:

선생니임 같이해오

여주

그래 하자!!

남준

헿 잡혔다..

정국

형아 나잡아 봐라~

지민

정국이를 잡으려다 너무 빨라서 놀란 지민 .

지민

선생님 지민이 정구기 빼고 다 잡아써요...잘해찌요?????

시간이 지나고....

여주

애드라 점심시간이다!!

아이들:

우와아아아양야앙 선생님 나부터 주세오

석진

헤헤석진이가 1등 선생님 석진이는 고기가 좋아오 고기 많이ㅜ주세오

지민

선생님 못먹게써요 꼬기도 불땅하고 시금치도 불땅하고 귤도 불땅해요.....

남준

아니야 찌미나 시금치랑 꼬기랑 귤은 찌미니가 머거주면 요정이 되서 찌미니를 튼튼하게 해주능그야

지민

징쨔..?그러며는 찌미니 마니마니 머거야게따

여주

(남준아 고맙다...)

홉이

선생님 호비는 마니마니 주세요 마니마니 머꼬 커서 쩨이홉 형아처럼 될꺼에오

윤기

선생님 저능 안 먹고 자도 되나요..?너무너무 졸려여ㅠ

여주

안돼요ㅠ 조금이라도 먹고 이따가 자자 아니면 선생님이랑 같이 머글까?

지민

선생님 찌미니도 선생님이랑 머꼬 싶어요..

아이들:

우리도요...

여주

그래 우리 다 선생님이랑 먹자

정국

(시금치를 보며) 저기..선생님..시금치는 안 먹어도 되나요..

여주

그래..!

점심시간이 지나고...

아이들:

선생님 너무 졸려여ㅠㅠ 그래. 선생님이랑 양치하고 자자

아이들의 치약 자랑

태형

야 나는 딸기맛이당~

정국

나두...

태형

니가 뭘 좀 아는구나?

알고보니 다 딸기맛이였다는..

낮잠시간..

여주

여주는 곤히 자는 아이들을 보며 입꼬리가 올라간다.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다음화를 봐주세요 많이 부족하지만 재밌게ㅜ봐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