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diant

9) Test d'aptitude scolaire universitaire

그렇게 지옥같은 일주일이 지났다.

2시간밖에 못자고 공부만 하던나라 코피는 당연했고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적도 있다.

응급실에 실려가도 엄마는 얼굴한번 비추지않았다.

그저 내 수능만 응원할뿐..

지옥같은 일주일이 지나고 수능 당일.

엄마

엄마는 여주 믿어

엄마

너 공부한대로만해

엄마

재수는 안돼 알겠어?

최여주

응..

그렇게 수능장소로 버스를 타고 향했다

엄마는 수능 치러갈때도 와주시지 않았다.

별로 기분이 상하지도 않는다

원래 그랬던 엄마이기 때문이다.

버스를 타고 30분

수능장소에 도착했다.

사방에 북적대는 사람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응원메시지

내곁엔...아무도 없었다

긴장이됬다

긴장이 되는게 당연하다

수능은 인생시험이기때문..

나는 쓸쓸히 수능장으로 들어갔다

긴장한 아이들 속 답답한 공기

선생님이 한분들어오고

시험지를 한장씩 나눠주었다

아무소리도 들리지않고

그저 종이를 넘기는 소리밖에 들리지않았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났을까..

수능이 끝이났다.

한달 후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나오기시작했다.

학생들

잘쳤냐?

학생들

하.. 수능문제 누가냈냐

학생들

세종대왕님도 풀기힘든 국어랑

학생들

수학창조자도 못풀만한 수학문제

학생들

개망했어.. 난 재수각이다 ㅅㅂ

그리도 복도에 주저앉아 우는 학생..

학생들

흑..끕...끄흡..

이번수능이 어렵긴 했지만 나는 꽤 잘본것 같았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갔다.

엄마

여주니??

엄마

여주야 수능은 어땠어?? 잘 했니?

..역시

오자마자 수능부터 물어보는 엄마

최여주

잘친거같아

엄마

정말? 고맙다 여주야

최여주

나보다 수능이야?

엄마

뭐..?

최여주

하..됐어 엄마랑 말도하기싫어

엄마

이여주 엄마한테 말버릇이 그게뭐니!

엄마말을 무시하고 나는 방으로들어가 그대로 잠에들었다

여태껏 의자위에서 자서그런지 침대위는 너무나도 편했다.

그렇게 잠이들었다.

.....

.....

그렇게 긴장감있던 한달이 지나고

바로오늘

수능결과가 나오는날이다.

나와 엄마는 긴장을 잔뜩하고 노트북을 켰다.

엄마

...!

노트북을 키고 인터넷에 들어가자 보이는 글자들

최여주님의 수능은 '○¡€[£□' 입니다.

댓글 3개이상 연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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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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