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urs] « Hé, c'est FLEX »
[36."Hey, c'est FLEX lol"]



김석우
네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 일이에요


김석진
지금 석우씨가 회장님 친구분에 바를 책임지고 있죠?


김석우
넵


김석진
근데 그 부회장님이 회장님 친구분의 바 직원이였어요


김석우
네?..


김석진
일이 좀 있어서 이얘기에 대해 더 자세하게는 말해줄수가 없어요


김석진
이해하죠?


김석우
네! 당연하죠


김석진
그래서 회장님이 부회장님에게 지금 석우씨가 맡고 있는 일을 맡기라고 하셨어요


김석우
그럼..전 짤리는 건가요?..


김석진
회장님이 석우씨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전에 일했던 부서로 돌아가서 일 하라고 하셨어요


김석진
일당은 지금 지급되고 있는 돈과 동일합니다


김석진
아 그리고 약 1주일간 석우씨는 부회장님 옆에서 일을 알려드리면 됩니다


김석우
아 넵ㅎ


김석우
감사합니다 김비서님ㅎ(꾸벅-


김석진
아니에요 전 회장님이 시키신 일을 한 것 뿐인데요 뭘ㅎ


김석우
근데 진짜 부회장님 그 바에 일하셨던 직원이세요?


김석진
네ㅎ


김석진
이거 회장님과 저 그리고 부회장님, 석우씨 이렇게 4명만 아는 사실이니깐 비밀 잘 지켜줬으면 해요ㅎ


김석우
당연하죠 이런 얘기는 더더욱 입 조심해야죠ㅎ


김석진
이제 석우씨 일하러 가시죠ㅎ


김석우
아 넵ㅎ

석우가 비서실에서 나가고,

한편 한국에 돌아와 집에 있는 태형이.



김태형
하..이거 어떻하지?..(지은이의 노트를 손으로 가져오며


김태형
그냥 비행기에서 줄껄 그랬나?..


김태형
아니야 근데..


김태형
내일 지민이 회사간다고 했는데 따라가서 줄까?..


김태형
아님 송강작가님 만나는 날에 줄까?


김태형
근데 그 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잖아..


김태형
하..

그렇게 태형이는 침대에 힘없이 누어버린다.

털썩-

한편 거실에서 노트북을 가지고 일하는 지민이.

지민이가 석진이에게 회사에 대한 정보좀 알려달라고 해서 지은이가 저번에 작성한 서류들등을 받았다.

그래서 그 내용들을 읽고,

머리에서 가면 할일들을 시뮬레이션을 한다.


박지민
아..한국오면 사장님 밥 한 끼 사드린다고 했는데..


박지민
하..머리가 복잡하다

그렇게 지민이도 머리를 식히기 위해 쇼파에 누어버렸다.

그래서 이 둘은 쉬려고 누었지만 잠이 들어버렸다.

다음날 아침.

아침이라 좀 쌀쌀한 공기.

좀 추운지 재채기를 하는 지민이.


박지민
에칫!-))

그리고 깬 지민이.


박지민
어제 잠깐 누어있을려고 했는 잠이 아예 들어버렸네..

지민이는 일어나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갔고,

잠시후 옷까지 갈아입고 나온다.

덜컥-



박지민
이정도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