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urs] « Hé, c'est FLEX »
[56."Hey, c'est FLEX lol"] ]



여소은
네?..


여소은
거짓말이자나.


여소은
그 사람이 여기에 왜와.


여소은
저런 쓰레기같은 사람때문에.


이지은
뭐라고?


이지은
내 친구를 감히 쓰레기?..


여소은
저기요, 사람 함부로 사칭하고 다니면 그 것도 불법이에요.


여소은
몰라요?


이지은
하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지은
사칭은 그쪽이 하는거 아니에요?


여소은
그럼 그 회장이라는 증거를 줘봐.


여소은
정말이라면 내가 합의 본걸로 쳐줄께.


이지은
아니, 난 거기까지 안 할꺼고.


이지은
일단 김비서, 증거좀 보여줘.


김석진
넵 회장님.

석진이는 바로 여소은에게 증거사진을 보여줬고,

여소은는 놀랐지만 놀라지 않는 척을 했다.


이지은
봤지?


이지은
난 사칭을 한 게 아니야.


이지은
잘란 척을 좀 한 것 뿐이야.


이지은
아, 내가 진짜인걸로 밣혀졌으니깐.


이지은
너내 아빠 데려와.


이지은
지금 당장 내 앞으로.


여소은
...


이지은
왜 안 불러?


이지은
아빠가 너 이런 짓거리 하고 다니는 거 모르시구나,


이지은
맞지?


여소은
...


이지은
잘됬다, 이참에 알려드리면 되겠네.


이지은
김비서.


김석진
넵 회장님.


이지은
우리가 직접 전화 드리지.


김석진
넵, 회장..


여소은
아, 안돼요!...


이지은
왜?


이지은
아빠한테 혼날까봐?


여소은
저 아빠가 이 사실을 알면 진짜 죽어요...


이지은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이지은
내가 너 죽는 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이지은
안그래?


여소은
....


이지은
하..너 아무튼 아빠 부르고,


이지은
경찰관님은 윤기 유치장에서 빼내주세요.

경찰
넵, 회장님.(꾸벅-

경찰은 바로 윤기에게 가 유치장에서 빼내줬고,

여소은는 끝내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잠시후,

드르륵-(자동문

여소은 아빠/5위
?..!!

여소은 아빠/5위
어이구, 회장님.

여소은 아빠/5위
안녕하세요.(꾸벅-


여소은
아빠..

여소은 아빠/5위
너 지금 뭐하는 짓을 하고 다닌거야!!

여소은 아빠/5위
그것도 세계 1위 이지은 회장님에게!


여소은
죄송해요..


이지은
일단, 제 친구일을 정리 한 후에 다른 잡 일들을 얘기합시다.

여소은 아빠/5위
넵 회장님.(꾸벅-


이지은
윤기 나왔죠?

경찰
넵, 지금 저기 오네요.


이지은
민윤기, 좀 빨리 와바.


민윤기
무슨일인데,


민윤기
정색)아.


이지은
민윤기, 그 날 너가 잘못한거 있어?


민윤기
내가 좀 말을 싸가지 없게 얘기는 했는데, 잘못은 이 여성분이 많이 했지.


이지은
어떤 잘못을 하셨죠?


여소은
말 대들은 거 밖에 없어요..


민윤기
참 뻔뻔하시네요.


민윤기
온갓 진상짓은 다 하셨는데 모른 척하시니깐 저는 좀 당황스럽네요.


여소은
그게..


이지은
발뺌하시면 전 더 처벌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소은
대들고, 약간 갑질을 했어요..


이지은
그리고 명예회손까지 하셨죠.


이지은
제 친구를 쓰레기라고 하고,


이지은
절 사칭했다고 계속 주장하셨으니.


이지은
경찰관님이 이에 맞는 처벌을 주세요.

경찰
네, 회장님.(꾸벅-

경찰
자 두분은 절 따라오시고, 회장님은 가셔도 됩니다.


이지은
아, 저기 회장님?

여소은 아빠/5위
넵!


이지은
딸이 아빠를 무서워하더라구요.


이지은
그래서 이 일을 아빠가 알면 본인은 죽는 다고 해서,


이지은
이거 하 나만 약속해줘요.

여소은 아빠/5위
어떤걸을..


이지은
딸, 죽이지는 마세요.


이지은
요번에 깨달았을 거에요.


이지은
자신이 얼마나 나쁜 짓을 했는지.


이지은
그러니깐 딸 죽이지는 마세요.


이지은
아시겠죠?.

여소은 아빠/5위
넵,..회장님..(꾸벅-


이지은
그럼 우린 가자.


민윤기
그래,


김석진
넵 회장님.

지은이와 석진이 그리고 윤기는 바로 그 자리에서 나왔고,

지은이와 석진이 그리고 윤기가 나가자 여소은의 아빠는 완전 정색을 해버렸다.

그 모습을 본 여소은는 쫄았고,

바로 조사받으러 갔다.

한편 태형이는.

정국이가 와서 대화하는 중이다.


전정국
그래서 형은 하고 싶은게 뭔데?


김태형
음..사진작가..


전정국
사진작가?


전정국
하면되지ㅎ


김태형
그게..카메라 비용도..어마어마하고..


전정국
지민이 형이 있고, 나도 있는데 뭐ㅎ


전정국
해달라고 하는거 다해줄께ㅎ


김태형
근데..그 지민이가 다니는 회사 회장님이..송강작가분..나 만나게 해주신다고 하셨어..


전정국
정말?


전정국
형, 그분 엄청 좋아했잖아!


전정국
대박이다ㅎ


김태형
근데 만날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전정국
왜?


전정국
형, 형이 몰라서 그런데 그 분 약속한거는 다 지키시는 분리야.


전정국
그러니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달려봐,


전정국
그것도 상남자가 되가는 한 과정이라고 볼수 있지ㅎ


김태형
정말?..(초롱초롱


전정국
어어...(좀 부담


전정국
아, 나 지금 회사 가봐야해서 오늘은 이만 가볼께ㅎ


김태형
알겠어!


김태형
내일도 와?


전정국
아마두 그러지 않을까?


전정국
상황봐서 점심 같이 먹자


김태형
옙썰!


전정국
ㅎㅎ나 갈께,


김태형
잘가ㅎ(흔들흔들

덜컥-

쾅-

정국이가 가고,

태형이는 신이 나 거실에서 폴짝폴짝 뛰어다닌다.

다다닥-

다다닥-


김태형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