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urs] « Hé, c'est FLEX »
[70."Hey, c'est FLEX lol"]


잠시후,


김석진
태형씨, 부엌에 가서 앉아 있을래요?


김석진
제가 지은이 데리고 올께요ㅎ,


김태형
네!

태형이는 바로 부엌으로 가고,

석진이는 지은이의 방에 들어가 지은이를 데려온다.

저벅-

저벅-

스스슥-(슬리퍼

스스슥-


이지은
아ㅎ...(민망


이지은
미안해요ㅎ..


김태형
괜찮아요ㅎ


김석진
자, 어제 술들을 마시 마셔서 해장국 드세요.


김태형
감사합니다ㅎ


이지은
고마워, 오빠ㅎ


김석진
아 그리고 이지은씨는 저에게 100만원이라는 금액을 주셔야 할 것 같은데,


이지은
케켁..(사레 걸림..


김태형
괜찮으세요?!


이지은
나 괜찮아요..(콜록콜록


이지은
그걸 여기서..아무튼..오빠..100만원 알아서 가져가..


김석진
네ㅎ(흐뭇-


김석진
그럼 해장들 잘 하시고 전 이만 차 대기 시켜놓겠습니다ㅎ


김석진
아, 태형씨는 좀 있다가 부회장님께서 데리러 오실거에요ㅎ


김태형
네!


김석진
그럼, 이만ㅎ

석진이는 집에서 나가 차 대기를 시켜놓고,

지은이는 잠시동안 태형이와 대화를 한다.


이지은
그 지민씨 올동안 집 써도 돼요ㅎ


이지은
뭐 샤워도 해도 되고, TV도 보고 집에서 돌아다녀도 되요ㅎ


김태형
감사합니다ㅎ


이지은
전 이만 가볼께요,


이지은
해장 잘하고 나중에 또 봐요ㅎ


김태형
네ㅎ

지은이가 가고,

태형이는 혼자 앉아서 해장을 다 한후 집을 돌아본다.

저벅-

저벅-


김태형
우와..


김태형
집진짜 넓다..


김태형
여기는 무슨 방일까?

덜컥-


김태형
여기는 옥상이네!


김태형
옥상도 있고..집도 넓고..좋겠다..


김태형
나도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살수 있을거야..

잠시후 지민이가 오자 태형이는 거실에서 있다가 지민이와 집에 가고,

지은이도 회사에서 열심히 석진이와 일을 했다.

그렇게 몇일후,

현재시각 새벽 4시,


이지은
오빠, 힘들면 잠깐 자고와


김석진
아니야,


김석진
너가 일하는데 어떻게 내가 일을 안하겠니ㅎ


이지은
아 오늘 스케줄 뭐 없으니깐 아버지나 뵈러 갈까?


이지은
지민씨도 같이,


이지은
어때?


김석진
좋아, 이제 적응도 되신 것 같으니깐 괜찮을 것 같아


이지은
그럼 문자를 남겨놔줘,


김석진
알겠어ㅎ

석진이는 바로 지민이에게 문자를 보냈고,

지은이는 마지막으로 비서 입사 서류들을 정리를 한다.


이지은
그 오빠, 여기 서류면접 통과 2차 통과하신 분들 다 문자 넣어 드렸지?


김석진
어어,


이지은
최종 면접 다음주 월요일에 하자,


김석진
그래, 내가 회사 계시판으로 올려놓을께


이지은
오키ㅎ

둘은 또 다시 일의 집중을 하였고,

몇시간 뒤,

똑똑-


이지은
들어와요,

덜컥-

저벅-

저벅-


박지민
오늘 점심식사를 하신다고 하셔서,


이지은
아 맞아요ㅎ


이지은
이제 좀 일하는 게 어느정도 적응을 한 것 같아서 오늘 아버지와 점심식사 자리를 좀 만들었어요,


이지은
정말 큰 부담 안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지은
하지만 저번에 제가 말한 거만 지켜주면 될것 같아요ㅎ

[기억 안나시는 분들 58화 참고]


박지민
넵, 회장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