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petit ami à petit ami



박지민
여기 맛잇지?ㅎ


선여주
크흠..뭐..맛있네…


박지민
ㅋㅋㅋㅋ귀여워~


선여주
됐거든?ㅡㅡ


박지민
우리 여주 잘 먹네~?


박지민
뭐 더 먹고 싶은거 있어? 더 시켜ㅎㅎㅎ


선여주
…그럼 이거 하나만 더 시켜줘…///


박지민
저런 여주가 너무 귀여움 ) ㅎㅎㅎㅎㅎㅋㅎㅋㅋㅋㅎㅎㅎㅎ


선여주
뭘 쳐 웃어.. 빨리 시켜줘..


박지민
그래 알겠어~


박지민
그럼 우리 자기는 이거만 시켜줄ㄲ…


한아름
오빠!ㅎ


박지민
당황 ) ㄴ,니가 왜 여깄냐..?


한아름
저 친구들이랑 점심 약속 있어서 ㅎㅎㅎ


한아름
어머, 언니 안녕하세요~


선여주
빡침 ) 아 네^^ 안녕해서 다행이네요


박지민
친구들이랑 점심 약속있으면 가서 먹어라~


박지민
나 지금 데이트 하는 거 안 보이냐?


한아름
에잉 ㅠ 오빠 왜그래요


선여주
깊은빡침 ) …..하….


박지민
빨리 가라고 -


한아름
오빠 이따가 저 예전에 우리 다 같이 과외 받던 애들끼리 모이기로 했는데 오빠도 올래요?ㅎㅎ


한아름
오랜만에 과외 했던 애들 봐야죠~


박지민
눈치 ) 아 안 갈거야


박지민
그니까 빨리 가라~


선여주
아냐~ 오랜만에 과외 했던 애들 보는건데 갔다 와~


박지민
어;?


선여주
괜찮아


선여주
어금니 꽉 ) 가따 와^^ (뒤지고 싶으면)


박지민
뜨끔 ) 안 갈거야~ 절때 안 가~


한아름
잉…안돼요…?


한아름
애들 전부 다 모이기로 했는데ㅜㅜㅠㅠ


박지민
아 진짜 안 간다니ㄲ…


선여주
갔다 와. 난 진짜 괜찮으니까


선여주
벌떡 ) 난 먼저 갈테니까, 둘이 마저 얘기하고 들어봐. 난 먼저 가볼게


박지민
벌떡 ) ㅇ,여주야 잠깐ㅁ…


한아름
감사합니다 언니!!ㅎㅎㅎ 다음에 또 봬요~


선여주
개빡침 ) 하……


선여주
감사합니다 언니????


선여주
다음에 또 봬요?!? 내가 니를 왜 봐!!!!


선여주
아아아아아악!!!!!!! 열받아 진짜!!!!!


선여주
걔 진짜 왜 자꾸 나타나는거야!!!!


선여주
뒤를 돌아보며 ) 그냥 들어가서 확 죽여버릴ㄲ…

???
우와~ 이쁜 아가씨가 왜 화가 났을까?ㅎㅎ


선여주
어이없음 ) 뭔… 누구세요?

???
아까부터 계속 봤는데 되게 화가 나있네?ㅋㅋㅋ

???
그쪽 맘에 들어서 그런데 전화번호 좀 주세요


선여주
하.. 저 남자친구 있습니다.

???
아 번호 주는건 좀 아직 부담스럽나?

???
그럼 같이 술 마시면서 서로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요?


선여주
저 남자친구 있다니까요?


선여주
그리고 없어도 그쪽이랑 안 마실거니까 그냥 가세ㅇ..아!..

남자는 여주의 팔을 잡고 자신쪽으로 세게 잡아당겼다.


선여주
아!!

???
아이고ㅎ 우리 아가씨 되게 적극적이네? 아무 남자 품에나 안기고~

???
아님 내가 맘에 들어서 그런건가?ㅎ


선여주
뭐하는 짓이에요? 이거 놔ㅇ..

???
어깨에 손을 올리며 ) 술부터 마시기 그러면~ 카페부터 갈까요?


선여주
아 진짜 좀 꺼지라니ㄲ..

???
아가씨 친구들도 불러~

???
얘들아~

남자 1
오~ 이쁜 여자 잡았네?

남자 2
술부터 마시러 갈까여?

남자 3
얼굴은 뭐 말할것도 없고~ 몸매도..~ 호우~ 와우~


선여주
남자 넷이서 뭐하냐 진짜ㅋ


선여주
한심하네 진짜

???
우리 아가씨 입이 좀 험하네? 혼내줘야겠어~

???
어차피 힘으로 못 이기잖아~ 그니까 그냥 순순히 가자~

???
끌고 갈 순 없잖ㅇ..


전정국
어딜 가 이 개새끼야

남자 1
닌 뭐ㅇ..

퍽 )

남자 1
아!


선여주
깜짝 ) ㅇ,야..!


전정국
이 개 미친 새끼가 어디다 그 더러운 손을 대 ㅅㅂ

정국이가 옆에 있던 다른 남자를 때리려 하자 여주가 정국이를 말렸다.


선여주
ㅇ,야야야야..!! 야 잠시마안..!! 좀 진정하고!


전정국
어떻게 진정해!! 너한테 이 지랄떠는데!!!


선여주
….야….ㄴ,너..

남자 3
닌 뭐야!!

???
니가 아까 말한 그 남친이라는 놈이냐!?


선여주
그런 사이 아니ㅇ…


전정국
어 맞아.


전정국
남자친구 맞으니까 이제 좀 꺼져.

???
하.. ㅅㅂ 재수가 없을라니까


선여주
….하아….


전정국
여주를 보며 ) 야 너 괜찮아?


전정국
어디 다친곳은 없어? 어?


전정국
아까 너 소리 질렀잖아. 저 새끼들이 어디 때렸ㅇ..


선여주
흑…


전정국
당황 ) ㅇ,야; 너 울어? 왜그래?


전정국
어디 다쳤냐? 맞았어????


전정국
어디 다쳤는데!! 말해봐


선여주
왜 니가 나타나는데…


전정국
뭐?


선여주
안 그래도 지금 박지민 때문에 서러운데…


선여주
왜 거기서 너가 나타나냐고오…흐윽…


전정국
……


선여주
아 진짜아..너가 이러면… 계속 참고 있던 내가.. 너한텐 이기적인 사람이 되잖아…


선여주
아 진짜아…끄윽…후우…


선여주
나 오늘 집에 늦게 들어갈거야… 그렇게 알고 있어..애들한테도 전해주고…

여주가 그냥 가려하자 정국이가 여주의 팔을 끌어당겨 안았다.

와락 )


선여주
아 뭐하냐고…!!! 왜 안아아…!! 왜 안고 난린데!..흐으윽


전정국
미안해…


선여주
..뭐…?


전정국
미안해…내가 미안해..


전정국
괜히 나타나서…


전정국
미안해. 미안해 여주야..



탄이탄쓰 (작가)
“감사합니당~!! 거북이06님도 좀 많이 지났지만 메리크리스마스~”



탄이탄쓰 (작가)
“쏘스윗😍😍”



탄이탄쓰 (작가)
“ㅋㅋㅎㅋㅎㅋㅎㅋ스윗가이~😉”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탄이탄쓰 (작가)
“아 여러분 그리구 제가 요번에 몇달에 만에 돌아와서 다시 꾸준히 하려고 하는데”


탄이탄쓰 (작가)
“꾸준히 하다가 몇달 안 하니까 보시는 분들도 확 줄고 댓글도 너무 확 줄어서 솔직히 요즘 좀 슬픕니다ㅜㅠㅠ”


탄이탄쓰 (작가)
“제가 이번편을 이렇게 늦게 업로드한 이유는 제가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방학했을때 방학 내내 부모님 도와드리고 개학하고 나서는”


탄이탄쓰 (작가)
“너무 갑자기 확 바빠지고 해서.. 핸드폰을 잡을 여유가 없었어요…”


탄이탄쓰 (작가)
“저도 최대한 빨리 써서 내려고 중간중간 계속 들어왔는데… 쓰려고 하면 일 생기고 쓰려고 하면 일 생기고…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근데 댓글들도 많이 없고 그러니까 왠지… 약간 우울하더라구요ㅜㅜㅠㅠ 재미없고 미흡한 제 글 읽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독자분들께는 너무 감사드려서 어떻게 말씀 드려야할지…”


탄이탄쓰 (작가)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냥 제 요새 느끼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다음편은 원래 하던대로 5일둬에 업로드 하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