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la vie quotidienne de l'autre à la vie quotidienne de l'autre
Dans la vie quotidienne de chacun_Épisode 3


몇주후

점점 서로 가까워지는 수빈과 아린

매일 대화를 나누며 일상을 공유하고 일주일마다 호흡을 맞추고

둘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진다


최수빈
'이러면 안되는데...'


최수빈
'아린누나가...점점 여자로 보여'


최수빈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그랬을지도 몰라..'


최수빈
'하지만 여기서 내가 마음가는대로 했다간 나만 무언가를 잃는게아니야'


최수빈
'우리 멤버들한테도...나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회사 직원분들...'


최수빈
'우리 팬분들은...'


최수빈
'어떻해야하지...'

그렇게 또 몇주가 흐른다

녹화가 끝나고


최수빈
'아직은 열애설 나면 안돼..'

수빈은 마음을 가다듬고 아린에게 흔들리지 안기로 결심한다


최아린
ㅎㅎㅎ

옆에서 스태프분들과 웃는 아린

웃는 아린의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 기분이 좋아지게 하였다


최수빈
'하..안돼'


최수빈
누나 오늘 수고했어요 저 가볼게요


최아린
어 너두

매주 녹화가 끝나고 돌아갈때마다 아린에게 연락한다는 말을 남긴채 떠난 수빈은 몇주째 딱딱한 인사만 한채로 아린에게 선을 긋기위해 쌀쌀맞게 굴기시작했다

아린은 당연히 자신에게 쌀쌀맞게구는 수빈을 알아챘고

그런 수빈을 이해하지못하였다

그리고 수빈이가 왜 쌀쌀맞아졌는지도 의문 투성이였다


최아린
'나 뭐 잘못했나'

수빈이가 촬영장을 나가고나서


최아린
언니 수빈씨 요즘 많이 바쁜가?

뮤직뱅크 스태프분들
음..컴백준비로 바쁘겠지?

뮤직뱅크 스태프분들
근데 요즘은 그나마 덜하던데

뮤직뱅크 스태프분들
막 초반에는 수빈씨 대본리딩하시기전에도 연습하신다고 스케쥴하고오시고 녹음하신다고 스케쥴하다오시고 그런거에비하면

뮤직뱅크 스태프분들
요즘 덜하지

뮤직뱅크 스태프분들
그건왜?


최아린
아 그게 힘들어보이길래


최아린
'바빠서 힘들어서 쌀쌀맞게 구는건 아닌거 같은데...'


최아린
'그럼뭐지'

숙소에 도착한 수빈


최아린
💬수빈아 바빠?


최수빈
💬이제막 숙소와서 씻고 잘준비중이야


최수빈
💬무슨일 있어?


최아린
💬그게 수빈아


최아린
💬혹시 나 너한테 뭐 잘못한거 있어?


최아린
💬나한테 요즘 쌀쌀맞게 구는거 기분탓이야?


최수빈
💬누나 전화로 하자


최아린
💬왜?


최수빈
📞여보세요?


최아린
📞톡으로 해도 되는데


최수빈
📞난 아니야


최수빈
📞누나


최아린
📞어?


최수빈
📞누나가 그랬지 내가 누나한테 쌀쌀맞게 구는거같다고 이거 기분탓이냐고


최아린
📞그랬지 아까


최수빈
📞기분탓아니야


최아린
📞그럼 왜 그러는건데?


최수빈
📞누나


최아린
📞뭐이리 시간을 끌어 뭔데 나 뭐 잘못했는데?


최수빈
📞누나는 잘못없어


최아린
📞그럼 뭔데?


최아린
📞너 혹시


최아린
📞나한테 뭐 잘못한거 있어?


최수빈
📞누나가


최수빈
📞여자로 보여

내일X함께(작가)
과연 수빈과 아린은 어떻게될까여?

내일X함께(작가)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