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coute, à partir d'aujourd'hui, tu es à moi.
(Saison 2) Épisode 119 Amuruk (Papa est sombre)


윤기네랑 다르게 진짜로 평화로운 한 가족.


전유진
"하음" ((기지개


전정국
"우리 딸 일어났어?"


전유진
"우음... 아빠 지금 몇시야?"


전정국
"지금 7시"


전유진
"엄마는 밥 해?"


전정국
"응"


전유진
"그럼 어서 빨리 가서 엄마 도와줘야지, 아빠"

매일 유진이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아침을 시작하는 정국이와 엄마 아침 준비하는거 도와주라는 유진이다.


전정국
"아빠 뽀뽀해주면"

그러면서 자신의 볼을 톡톡치는 정국이다.


전유진
"아, 진짜 언제까지 뽀뽀해줘야 돼"


전정국
"음... 유진이가 결혼할때까지?"


전유진
"허, 내가 그때까지 뽀뽀해줄것 같아?"


전정국
"그럼 적어도 고등학교 들어갈때까지"


전유진
"휴... 알았어"

((쪽 ((볼뽀뽀


전유진
"자, 이제 엄마 도와주러 가시죠?"


전정국
((싱글벙글


전유진
"참... 아빠는 나보다 철이 안든것 같아"

쪼르르 달려가서 밥을 하는 여주의 뒤에서 안는 정국이다.

((포옥


전정국
"자기야"

민여주
"또 유진이 뽀뽀 받고 왔구나?"


전정국
"응" ((부비부비

민여주
"안 도와줄거면 저리가" ((단호


전정국
"자기까지 이럴거야?"

민여주
"응, 이럴거야"


전정국
"치... 우리집 여자들은 하나같이 똑같아"

입술을 삐죽 내밀면서 말하는 정국이다.

((쪽

민여주
"이제 됬지? 안 도와줄거면 비켜주시죠?"


전정국
"당연히 도와줘야지"

그렇게 부부의 알콩달콩(?)한 아침식사 준비가 끝나고...


전유진
"엄마"

민여주
"응, 딸"


전유진
"엄마는 내가 만약에 남자친구 사귀면 어떡할거야?"


전정국
"뭐어어어?!!! 남자친구?!!!" ((호들갑


전유진
"아니, 아빠! 만약에라구!!"


전정국
"만약이라고 해도 아빠는 싫어"


전유진
"허, 참나 누가 결혼한데? 사귄데잖아"

민여주
"엄마는 괜찮아"


전정국
"자기야..."

민여주
"유진이도 이제 사춘기 올때 됬는데. 하고 싶은거 하게 해줘야지"


전정국
((꾹무룩

((쪽 ((볼뽀뽀


전유진
"아빠, 지금 당장 남자친구 사귄다고 하는거 아니야"


전유진
"그래도 나도 언젠가는 엄마, 아빠가 만난것처럼 내 짝을 만나겠지"


전정국
((피식


전정국
"우리 딸 많이 컸네"

겉으로는 자랑스럽다는 표정을 짓는 정국이지만 한편으로는 섭섭하기도 하다.


전정국
((주륵 ((마음은 울음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