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me suis retrouvée mêlée à une star de premier plan qui était une vraie ordure.

#_Épisode 18

최이안 image

최이안

"오.."

이안의 눈이 맑고 투명하게 빛나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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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그럼 제가 오해를 푸는 자리를 만들어 드리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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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ㅁ..ㅁ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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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한국 가면 잘 말해서 둘이 한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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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그럼 전 샤워하러 가보겠습니당~"

(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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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아니.. ㅁ.. 뭐 저런 애가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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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어이없네..."

(쿠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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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어우, 깜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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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무슨일이래.."

급히 수건만 두른채 샤워실을 나왔다.

욕실 문을 조금 연 틈새로 밖을 보았다.

바닥엔 유리병이 깨졌고, 그 옆엔...

전원우...

전원우는 나와 눈이 마주쳐 급히 고개를 돌리고

나는 황급히 문을 닫는 바람에 손가락이 문에 끼어 상처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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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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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으하~ 시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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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어잇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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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까 그 쿠당탕- 소리는 왜 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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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발.. 헛디뎌서 넘어졌는데, 화병이 깨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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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뭐야, 상처 안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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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별로 안 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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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헤엑-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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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피 나는건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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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유리가 얼굴에도 튀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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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눈엔 안 들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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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눈에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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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유리는 잘 치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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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유리는 잘 치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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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그럼 됐고.. 기다려요, 약 갖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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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같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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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뇨, 여기 가만히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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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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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에휴.. 뭐가 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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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앗 따가.."

아까 문에 끼었던 상처가 다시 아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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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일단 다 챙겨갔다가 다 쓰면 갖다둬야겠다.."

(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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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아니 그걸 다 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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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다시 가져다 놓으면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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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됐고, 할거면 빨리 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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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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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니 지금 밴드를 몇개나 붙인 거에요!? 족히 5개는 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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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지혈 하느라 20분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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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빨리 얼굴 하고 끝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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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에휴..."

(스윽-)

전원우의 얼굴에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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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니 무슨 이런데에 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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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저도 모르죠, 유리한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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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진짜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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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어쩌라구요."

(끼익-)

???

"의료상자 여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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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엇,"

전원우와 나는 얼굴이 닿을 듯이 가까웠기 때문에

그 상태 그대로 벙찐 표정으로 쳐다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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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인

"좋은시간 방해해서 죄송하네요, 빨리 갖다놓아주세요."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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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니 저런 씹새끼가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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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좋은 시간 이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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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혼자 오해하고 지랄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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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당신이랑 저랑 엮이는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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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니 뭐, 좋은 건 아닌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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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나쁜 것도 아니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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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제가 왜... 엮여요, 엮일 이유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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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음, 난 좀 엮였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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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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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ㅎ 아니에요, 빨리 밴드나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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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니.. 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