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me suis retrouvée mêlée à une star de premier plan qui était une vraie ordure.

#_Épisode 43

최이안 image

최이안

"몇시지..?"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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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시발,"

1시간이나 더 잤다. 말이 되나..?

'도 과장님 | 부재중 전화 3건'

'진 대리님 | 부재중 전화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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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에이씨... 조졌네..."

08: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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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 과장님~ 제가 아파서 못 나갈 것 같아요..ㅠㅠ

08: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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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 늦게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ㅠㅠ

됐겠지?

12월 30일,

벌써 올해가 단 하루 남았다.

첫눈은 꼭 같이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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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밥..."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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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음... 볶음밥..?"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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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뭐 먹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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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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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볶음밥? 알았어, 기다리고 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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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안되겠다..."

(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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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엇,"

???

-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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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 오 오랜만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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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잘 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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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 응, 그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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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나 밥 먹으려 했는데 실수로 2인분을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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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같이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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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 오, 나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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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 안 그래도 밥 뭐 먹나 고민 중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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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그럼 우리 카페로 오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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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 응, 알았어~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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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 설마."

내 핫팩...

안 가져 왔구나...

"이 멍청이.."

(끼이익-)

(쾅-)

???

"앗,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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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씨.. 뭐야.."

???

"괜찮으세요..? 다친 데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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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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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엇,"

최이안 image

최이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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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어, 이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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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이 추운 날에 웬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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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어디 갈 데가 있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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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괜찮아? 아픈 데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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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응,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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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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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핫팩 줄까? 아까 뜯고 주머니에 넣어서 따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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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오, 나야 고맙지.. 핫팩 안 챙기고 나왔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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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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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앗, 고마워.. 따듯하네! 잘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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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응! 잘가~!"

(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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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왔어? 식기 전에 왔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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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 그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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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무슨 메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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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이거?"

"볶음밥! 맛있겠지~ㅋㅋ"

볶음밥...?

이안의 표정이 싹-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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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응..? 왜그래 어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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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니아니..!ㅎㅎ 집에 난방 키고 왔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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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미안,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