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Tôi có 13 anh chị em ruột lớn hơn mình.
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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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woo
Tôi đã vướng vào một ngôi sao hàng đầu nhưng thực chất lại là một kẻ rác rưởi.






최이안
"몇시지..?"



08:24



최이안
"시발,"


1시간이나 더 잤다. 말이 되나..?


'도 과장님 | 부재중 전화 3건'

'진 대리님 | 부재중 전화 14건'




최이안
"에이씨... 조졌네..."



08:27 AM

최이안
) 과장님~ 제가 아파서 못 나갈 것 같아요..ㅠㅠ

08:28 PM

최이안
) 늦게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ㅠㅠ




됐겠지?






12월 30일,


벌써 올해가 단 하루 남았다.

첫눈은 꼭 같이 보고 싶은데,..




최이안
"밥..."


뭐 먹지?



최이안
"음... 볶음밥..?"


볶음밥...








전원우
"뭐 먹고 싶은데?"


최이안
"볶음밥?"


전원우
"볶음밥? 알았어, 기다리고 있어ㅎㅎ"







최이안
"안되겠다..."



(이이잉-)



최이안
"엇,"


???
- 여보세요~


최이안
- 오 오랜만이다ㅎㅎ



윤정한
- 잘 지냈어?


최이안
- 응, 그럼그럼


윤정한
- 나 밥 먹으려 했는데 실수로 2인분을 시켜서,


윤정한
- 같이 먹을래?


최이안
- 오, 나야 좋지!


최이안
- 안 그래도 밥 뭐 먹나 고민 중이였어~


윤정한
- 그럼 우리 카페로 오면 돼~!


최이안
- 응, 알았어~






09:27




최이안
"아, 설마."


내 핫팩...

안 가져 왔구나...


"이 멍청이.."


(끼이익-)

(쾅-)



???
"앗, 괜찮으세요..??!!"


최이안
"아씨.. 뭐야.."

???
"괜찮으세요..? 다친 데 없으시죠..?!"


최이안
"네.. 뭐,"


최이안
"엇,"


최이안
"뭐야..?"



이석민
"어, 이안아!"


최이안
"이 추운 날에 웬일이야..?"


이석민
"어디 갈 데가 있어서..ㅎ"


이석민
"괜찮아? 아픈 데 없지..?"


최이안
"응, 괜찮아."


최이안
"아, 춥다.."


이석민
"핫팩 줄까? 아까 뜯고 주머니에 넣어서 따듯한데."


최이안
"오, 나야 고맙지.. 핫팩 안 챙기고 나왔는데...ㅎ"


이석민
"여기,"



최이안
"앗, 고마워.. 따듯하네! 잘 쓸게!"


이석민
"응! 잘가~!"




(띠링-)



윤정한
"왔어? 식기 전에 왔네ㅎㅎ"


최이안
"아 그래?ㅎㅎ"


최이안
"무슨 메뉴야?"


윤정한
"이거?"


"볶음밥! 맛있겠지~ㅋㅋ"


볶음밥...?


이안의 표정이 싹- 굳어졌다.



윤정한
"응..? 왜그래 어디 아파?"


최이안
"아니아니..!ㅎㅎ 집에 난방 키고 왔나 해서!"


최이안
"미안, 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