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père que vous êtes malheureux.
24. Je veux que tu sois malheureux.



민윤기
"얼마 줄 건데? 참고로 나 공짜 싫어한다."


신주연
당신…!!


민윤기
왜- 나 돈만 뭐든 해줄게. 너가 구해달라고 하면 나는 구해줄게.


"단, 너가 돈을 얼마나 줘는냐에 따라 다르지. ㅋ"


신주연
박ㅈ. 아니 박하민 지금 어디있어?


민윤기
올- 너 입에 하민이라고 하는 것 들켰구나.


신주연
그럼 진짜로 하민라는 것야?!


민윤기
그것 본인한테 확인하면 되잖아.



전정국
날씨 드럽게 좋네..

Rrrrrrr-


전정국
📞ㅡ 여보세요.


박지민
📞ㅡ 나야…


전정국
📞ㅡ 나라고 하면 내가 어ㄸ.


전정국
📞ㅡ 박지민?


박지민
📞ㅡ 응, 도와줘. 지금 신주연이 위험해.


전정국
📞ㅡ 주연이가 왜?


박지민
📞ㅡ 자세한 것 만나서 애기해. 지금 너 말고 도움요청 할 사람 없어.


전정국
📞ㅡ ……자세한것 모르겠지만, 알겠어. 어디야. 내가 거기로 갈게.


박지민
📞ㅡ 장소는 문자로 보내께.


박지민
📞ㅡ …… 정국아 고마워..


전정국
📞ㅡ 참 별일이다. 너가 고맙다고하고. ㅎ


전정국
📞ㅡ 이따가 봐.

뚝,ㅡ


박지민
하아… 제발 사고 치지마라.

전화를 끊고 지민은 두손 간절히 주연이 무사하길 빌다.


윤기는 주연을 부추겨서 의자에 앉힌 뒤에 자기도 의자에 앉는다.


신주연
나를 어떻게 할 샘이야?


민윤기
어깨 으쓱_) 글쎄 나도 몰라. 아까 살짝 듣기로는 너 죽여서 너 엄마한테 보여준다는데.


신주연
…?!!


신주연
지금 그게 말이야? 어떻게 사람을…


민윤기
쉽게 죽이냐고? 박하민은 가능한 일이야.


민윤기
왜냐하면 그 X끼는 사이코 기질이 있것든.


신주연
뭐…?


민윤기
너도 느꼈을 텐데. 사패 라는걸.


신주연
아니야… 그것 박지민…


민윤기
박지민이 사패라고 그럼 지민이가 하민이 따라할려고 했던거며.


신주연
…!!

주연은 이 때까지 하민과 지민이랑 있었던 일 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신주연
말도 안 돼…

주연은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 때 주연 뒤에서 하민이가 들어 온다.


박하민
말도 안 되긴… 말이 되지. ㅋ

주연의 어깨를 잡고 귀에다가 속삭이듯이 말하고는 주연 옆에 와서 말한다.


신주연
하민아… 아니지?


박하민
아니긴 맞아. 내가 하민이라는 것 증명해줄까?


박하민
하민아 나는 커서

어린 주연
하민아 나는 커서 이쁜 디즈니 공쥬님처럼 될거야. 이것 너한테만 말하는 것야. ㅎ


신주연
헉…


박하민
아 X발 어릴 때도 X나 오글거렸는데 지금 다시 생각했는데 X나 오글거리네.


신주연
부정_) 아니야… 아니야… 아니라고!!


박하민
X발 X나 목소리만 살았나? 안 X쳐!!

하민의 본 모습을 보고 주연은 크게 충격을 받는다.


신주연
아니잖아… 너 하민이 아니잖아. 그냥 박지민이라고 해죠..


박하민
못 믿겠어? 그럼 보여줄게.

하민은 교복 단추를 풀어서 티에 오른 쪽 목부분을 늘려서 쇠골을 보여준다.


신주연
말도 안 돼..

선명하게 쇠골 오른 쪽 부분에 점이 있고, 그리고 선명히 수술 자국을 보여준다.


신주연
하아… 그럼 이 때까지 나한테 착하게 되해준 것…


박하민
그것 그냥 너를 이용해할 생각이였지. 그래서 한 쪽은 선한 역할이 필요했어. ㅋ

주연 충격을 받는 사이 하민이는 주머니에서 주사기를 꺼내서 주연의 팔교복을 걷어서 주사기를 놓을려고 하는데 윤기가 하민의 주사기를 뺐다.


민윤기
못 보던 약품이다. 이건 어디서 났어?


박하민
그것 왜요? 설마 이런 것 형한테만 구할 줄 알았어요?


민윤기
……


박하민
그 주사기 내놔요!!


민윤기
싫은데… 이 주사기에 뭐가 들었는지 듣기 전까지.


박하민
하아… 그럼 알려드리겠요. 얘 엄마가 준것에서 손 좀 썼어요. 더 쎈 약 성분으로해서 죽이는 것예요.


박하민
주연아 걱정하지마. 잠깐 몸이 뜨거워지면서 팔, 다리 부터 마비가 되고 그러다가 심장이 멈춰질것야.


신주연
후덜덜_) ……


박하민
원래 너랑 협상 할려고 했는데 계획이 바꿨어.


"너 죽이고, 너 엄마 죽일 것야."

하민의 실제 모습을 처음 본 주연은 다리가 묶여 있는 것 처럼 움직이지 못 한다.


민윤기
뭐하고 있어. 얼른 도망가!!

윤기의 외침에 주연이 정신을 차린다.


신주연
네…?


민윤기
계속 그렇고 있을것야?!


박하민
형 지금 뭐하세요? 지금 저 배신하는 것예요?


민윤기
아니. 이제라도 올바른 길 가르쳐줄려고.


박하민
풋! 누가요? 형이요?


박하민
와아아- X친 내가 살다살다 진짜 별소리를 듣고 있네. 형 저 지금 기분 X 같으니까 얼른 그 주사기 내놔요!!


민윤기
하민아.. 너 지금 여기서 더 했다가는 괴물이 될지 몰라.


박하민
하아… 짜증나네..


민윤기
여기서 그만하면 다시 돌아갈 수 있어.


박하민
이제와서…!!


신주연
움찔) …!!


박하민
이제 왜- 내 일 방해하는 것데!!


박하민
이제 다 왔는데.. 저 X 죽이면 다 되는데… 왜 이제와서 왜?! 내 일에 방해하는 것데!!

하민의 뒤에 누군가 다가온다.


"그 방법이 잘못 되었으니까."


박하민
꾸깃_) 박지민…


비하인드



박지민
선생님 알잖아요. 하민이 예전 부터 정상이 아니라는 걸요.


박지민
만약 그 때 하민이 빨리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면 그나마 괜찮았을 수 있었는데..


민윤기
하아… 나도 모르겠다..


민윤기
자! 여기 하민이가 오라고 했던 장소야.

윤기는 종이 하나 건내지면서 지민에게 건냈다.


박지민
감사합니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