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giflé le patron dès notre première rencontre.

#31 : Chasse aux esp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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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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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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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직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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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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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대충 짐작했지? 이번일 다른 조직이 한짓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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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J아님 K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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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K쪽이야 최근에만 4명이 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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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리고 당한 사람들은 전부 간부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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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스파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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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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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서 이제 30분뒤에 우리 조직 이랑 너희 조직 간부들이 전부 이곳에 모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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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서 그중에서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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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맞아 근데 사람 쫄리게 하는건 너가 전문이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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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알았어 준비 시켜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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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괜찮아?

유여주

응...이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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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다행이네 갑자기 폐에 물이 많이 들어오는건 진짜 위험한 거거든...

유여주

...

여주는 나연에 말에도 조금도 반응이 하지 않고 한결같이 어두운 표정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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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무슨일 있어...?

유여주

나연아 나 한가지만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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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응 말해봐

유여주

그 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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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음...한가지로 표현하기에는 조금 여려운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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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조금...위험한 일을 하기도 하고

유여주

알려줘

유여주

그 사람한테는 물어봐도 제대로된 대답을 해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가 딱히 물어볼 사람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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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그럼...듣고 놀라면 안된다?

유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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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혹시 범죄물 드라마 많이 봤어?

유여주

응 좀 봤었지...? 근데 그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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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그 드라마에서 가장 위에서 명령을 하는 사람은 항상 누구였어?

유여주

보스...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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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그거야 그 김태형에 정체가

유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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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조금은 믿기 힘들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진짜야

유여주

아...아니...그 사람이 내가 드라마에서나 보는 그런 위험한 일을 한다고?

여주에게 태형은 그저 장난끼 많은 한 사람에 불과했다

하지만 항상 드라마에서 보던 흔히 말하는 어둠에 세계에 보스들은 우락부락한 덩치에 상처가 많은 얼굴을 하고있으며 보자마자 무서운 포스를 풍기는 사람들이였다

태형과는 정확히 정 반대였다

그런데 태형이 그 정반대에 사람들과 같은 종류에 사람이라는걸 여주가 쉽게 믿을수 있을리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