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dato uno schiaffo al capo dell'organizzazione al primo incontro.



박지민
괜찮냐?


김태형
...


박지민
아직 아파?


김태형
아니 괜찮아


박지민
대충 짐작했지? 이번일 다른 조직이 한짓인거


김태형
J아님 K겠지


박지민
K쪽이야 최근에만 4명이 당했어


박지민
그리고 당한 사람들은 전부 간부급이야


김태형
스파이겠네


박지민
맞아


박지민
그래서 이제 30분뒤에 우리 조직 이랑 너희 조직 간부들이 전부 이곳에 모일꺼야


김태형
그래서 그중에서 찾겠다?


박지민
맞아 근데 사람 쫄리게 하는건 너가 전문이잖냐


김태형
알았어 준비 시켜놔


임나연
괜찮아?

유여주
응...이제 조금


임나연
다행이네 갑자기 폐에 물이 많이 들어오는건 진짜 위험한 거거든...

유여주
...

여주는 나연에 말에도 조금도 반응이 하지 않고 한결같이 어두운 표정만 지었다


임나연
무슨일 있어...?

유여주
나연아 나 한가지만 물어보자


임나연
응 말해봐

유여주
그 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임나연
음...한가지로 표현하기에는 조금 여려운 사람이야


임나연
조금...위험한 일을 하기도 하고

유여주
알려줘

유여주
그 사람한테는 물어봐도 제대로된 대답을 해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가 딱히 물어볼 사람도 없잖아


임나연
그럼...듣고 놀라면 안된다?

유여주
응


임나연
혹시 범죄물 드라마 많이 봤어?

유여주
응 좀 봤었지...? 근데 그건 왜?


임나연
그 드라마에서 가장 위에서 명령을 하는 사람은 항상 누구였어?

유여주
보스...였어


임나연
그거야 그 김태형에 정체가

유여주
어...?


임나연
조금은 믿기 힘들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진짜야

유여주
아...아니...그 사람이 내가 드라마에서나 보는 그런 위험한 일을 한다고?

여주에게 태형은 그저 장난끼 많은 한 사람에 불과했다

하지만 항상 드라마에서 보던 흔히 말하는 어둠에 세계에 보스들은 우락부락한 덩치에 상처가 많은 얼굴을 하고있으며 보자마자 무서운 포스를 풍기는 사람들이였다

태형과는 정확히 정 반대였다

그런데 태형이 그 정반대에 사람들과 같은 종류에 사람이라는걸 여주가 쉽게 믿을수 있을리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