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 la recherche de la joie, de la tristesse, de la colère et de l'amour
Trouver la tristesse (Conclusion)

최애슈가
2018.01.04Vues 138


김태형
민윤기!


민윤기
태형아..엄마가..엄마가..


김태형
알아..윤기야 그냥 울어..


김태형
울어도 되. 이럴땐 하루종일 울어도되..

윤기의 시점
내 눈에선 하염없이 눈물이 나왔다.

윤기의 시점
엄마의 장례는 태형이의 도움으로 치뤄졌고

윤기의 시점
친척들은 날 내쫓았다.

윤기의 시점
그뒤론 난 남준이와 태형이와 같이살게 되었다.

윤기의 시점
슬픔을 찾았지만.. 찾기 전이 더 나은것 같다.


김태형
윤기야 이제 괜찮아?


민윤기
어..많이 나아졌어


김남준
윤기야 밖에 누가 널 찾아


민윤기
어? 들어오라고 해

???
이거..민윤기씨 어머니께서 살아계실때 민윤기씨 앞으로 해논 것 입니다. 그럼 이만.


민윤기
이게 뭐지?

윤기의 시점
엄마는 살아계실때 내 앞으로 집을 해놓으셨고

윤기의 시점
나는 남준이와 태형이를 데리고 그 집으로 이사를 갔다.

윤기의 시점
그리고 한가지 다짐을했다.

윤기의 시점
새집에선 지금 슬픔을 다 이겨내겠다고.

윤기의 시점
그래야 엄마가 하늘에서 기뻐하실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