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copine est victime de harcèlement scolaire dans notre école.
가형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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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
De toute façon, ce ne sont que des déchets, non ? (organisation)



이석현
하... 여주야 너의 찬란한 세계는 언제펼쳐질까?


이석현
너만의 세계를 펼쳐나가야되는데 또 이렇게 왜 가만히 누워있어....


이석현
너의 평화는 언제 찾아오는거야...?


이석현
한번 일이 끝나면 금방 또 일어나잖아..


이석현
난 너가 아무리 짧은 평화라도 조금이라도 평화를 느끼면 좋겠는데...


이석현
그게 그렇게 큰 바램이였을까...?


이석현
후우... 너의 행복은 언제쯤 시작할까....

삐--- 삐--- 삐---


이석현
ㅁ...뭐야!!!!


이석현
갑자기 심장박동수가 왜이래!!!


이석현
의사불러야돼!!!!

의사양반
부르셨어요?!


이석현
네!!! 여주 심장박동수가 이상해요!!!

의사양반
하아.... 이 환자분은 결국...


이석현
ㅇ..왜요... 설마 죽어요...?

삐--------!!!!!


이석현
아..아 아아.. 안돼... 크흡... 여주야 안돼..

의사양반
2019년 2월 2일 오후 7시 37분 이여주환자 사망하셨습니다....


이석현
아... 흐으... 흐윽... 살려줘요.... 우리 여주 좀 살려주세요....

의사양반
....죄송합니다

아무리 석현이가 의사에게 여주를 살려달라고 애원하니 돌아오는 대답은 죄송합니다라는 답밖에 없었다

의사가 무거운 걸음걸이로 나간다


이석현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이석현
아니잖아.... 여주야...제발..


이석현
이거 꿈이지..? 크흡... 이거 꿈이라고 해줘....흑...


이석현
여주야... 흐윽... 지금 일어나서 이 상황이 꿈이라고 해줘... 흐으윽....


이석현
흐으윽... 여주야....

계속 석현이가 울자 갑자기 열려있던 창문으로 여주처럼 따뜻하고 여주의 상처처럼 차가운 바람이 불어들어왔다


이석현
여주야... 흐...


이석현
여주야... 너가 이 바람이 되서 온거야....?


이석현
바람이... 참... 여주 너 같네...


이석현
너처럼 따뜻하지만... 반대로 또 너의 아픈상처처럼 차가운 바람...


이석현
하... 이러고 있지말고 본부로 가야지....


이석현
(여주야... 다음생에는.. 꼭 행복하게 살아줘...

드르륵))


승철
무슨일이십니까....?


이석현
하.... 이제... 우리밖에 없어...


김민규
ㅅ..설마... ㅇ..여주가 ㅈ...죽었어요...?

석현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인다


김민규
하아... 아.. 아아...아... 안돼....


정한
ㅂ..보스 ㅇ..안돼요.. 흐윽...


순영
아... 아... 아아아.... 안돼... 안돼!!!!!!!


순영
흐으읍.... 흐윽... ㅈ..제발... 이거 거짓말이죠... 부보스!! 뭐라고 말 좀해봐요!!!!!


이석현
흐윽...


원우
ㅂ..보스... 안돼요... 나 보스한테... 미안하다고 말도 못했는데... 흐으윽....


찬
보스...흐흑.... 흐으윽... 내가 다 잘못했어요... 흐으윽....


승관
보스... 제가 다 잘못했어요... 흐윽...


지훈
하아... 아아... 아니라고 해요..... 아... ㅇ..아니잖아요...?


원우
크흡... 흐윽...


세븐틴
흐으윽... 으아아... 보스... 저희가 미안하고... 사랑했어요....


김민규
보스.... 제발... 나 제대로 고백도 못해봤는데... 여주야... 흐으윽...


김민규
여주야.... 흐아아앙.... 흐으윽... 난 너 좋아하는데... 사랑하는데.... 내가 너 깨어나면 고백하려고 했는데....


김민규
여주야... 내가 항상 너 좋아해왔고... 사랑했고... 앞으로도 계속 여주... 너 잊지않고 살게....

그러자 병원에 있던 석현이에게 불었던 바람처럼 본부에 있는 모든 조직원들과 세븐틴,석현이에게 여주같은 바람이 불었다


김민규
이 바람이... 여주가 마지막으로 보내는 자신의 온기가 담긴 바람이겠죠...?


이석현
그럴거야....

본부에 있던 모든 사람이 똑같이 알았다

지금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이 자신이 아끼고 존경을 하고 소중히 대했었던

여주의 마지막 온기가 담긴 바람, 또 여주가 지금까지 받아왔던 상처란걸...

그러자 모든 조직원들과 세븐틴,석현이 일어나 창문을 보곤 이렇게 말했다

조직원들&셉틴
보스... 지금까지 아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