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iction aux baisers [Saison 2]
« L’addiction aux baisers » [Épisode 19]


내가 반으로 갈때 ,

복도는 엉망진창이였다.

무슨일인가 괜스레 보았더니..

![[옹]성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7_20180627221440.png)
[옹]성우
" .. "

옹성우 오빠와 ,

![[박]우진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17_20180701205057.png)
[박]우진
" 하..? "

박우진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진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11_20180627221959.png)
[배]진영
" ...무슨.. "

배진영이 있엇다.

그렇게 내가 반으로 들어가니..

아수라장이된 우리반.

아니 , 정확히 말하자면.. 내 자리와 , 임나연자리.. 그리고 배진영,박우진 자리가..

아수라장이 되었다.

![[임]나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25_20180724133549.png)
[임]나연
" 흑... , 그랬다니까요..? "

[고2]여자아이들
" 맞아요! "

그리고 뒤에선 , 따른 여자아이들까지..

" 맞아요! "

" 이여주가 그랬다니까요?! "

그리곤 , 남학생들도.. 여자아이들의 말을 들었는지..

" 그러니까요! "

" 나연이 저렇게 만든거 , 이여주라니까요? "

대화에서 절때 빠지지 않는 내 이름과..

그런 내 이름을 외치는 우리반.

성별 상관없이 다들 날 욕하고있다.

속으론 더하겠지.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 "

나는 너무 어이가 없던터라..

그저 피식 - 하고 웃기만하였다.

이 상황..

이해되는데?

정리하자면..

임나연이.내려오자마자.. 내 얘기를 했고..

지 잘못은 쏙 뺀채 이야기를 했겟지.

그런 임나연이 , 불쌍한 여자아이들.

그런 임나연이 귀여워보이는 남자아이들.

아.. 이상황.. 내가 악녀구나?

비련한 여주인공은 임나연..

남주는 누구일까나 -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푸핫! "

내가 반에 들어온지도 몰랐는지 ,

당사자인 임나연.. 그리고 그 앞을 막는 우리반 아이들.

그리고 , 이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는 , 옹성우선배님과 배진영..그리고 박우진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하..? "

![[옹]성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7_20180627221440.png)
[옹]성우
" 진짜야? "

옹성우 선배님께서 , 나한테 걸어오며 말했다.

정말 나도 놀랄만큼의 차분한 목소리와 함께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무슨... "

![[옹]성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7_20180627221440.png)
[옹]성우
" 저거.. , 나연이라는애 니가 해논거 맞냐고 "

옹성우 선배님의 눈빛은 , 나도 잘 모르겟지만.. 저게 진실인지 가짜인지 모르는 사람의 눈빛.

![[옹]성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7_20180627221440.png)
[옹]성우
" 맞냐고! "

소리지르는 사람은 더이상 내가 아는 옹성우 선배님이 아니다.

선도부니까 당연히 , 피해자라고 믿을수없는 나와 , 가해자라고 믿을수없는 나연.

나도 저랬겟지.

아마 ,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네. "

이미 내말도 안들릴껏같앗다.

그저 이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인여부만 할테니 ,

하지만.. 내가 아무리 말한다고 한들..

거짓증인들과 거짓인맥들이 있는이상 ,

옹성우 선배님과 내 옆사람이라도.. , 아니 내 절친이라도 당연히 임나연말을 듣겟지.

이미 승산없는 나의 패배다.

![[옹]성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7_20180627221440.png)
[옹]성우
" 하.. "

라는 탄식과 함께 문을 쾅 - ! 열고는 나갔다.

![[박]우진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17_20180701205057.png)
[박]우진
" .. "

박우진의 눈빛은 동공지진.

![[배]진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11_20180627221959.png)
[배]진영
" .. "

배진영도 어차피 , 내 편이 아니다.

나는 .. 이렇게 또 잃었다.

이미 나연이의 거짓눈물에 홀린 사람들뿐

나에겐 , 승산도 없엇다.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아.. 좆같네 , "

라는 탄식과 함께 나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임나연말이 다 맞으니까 , 이제 그만 아가리 닥쳐주면 안될까? "

내 말에 흠칫 - 하고 놀라는 배진영과 박우진

지금까지의 나의 성격엔 나올수없는말..

그걸 뱉어냈으니 아마 다들 내가 착한척 연기한 악녀 라고 보겟지

뭐 어때.. 이미 친구없는 인생..

그냥 차라리 이상태로.. 영원히 있겟어


진진 작가♥
아.. 쓰는내내 암걸렸어요.


진진 작가♥
괜찮아요. 우리 이제 사이다 100병 부울차래에요.


진진 작가♥
기대하거라 임나연 이 쉐킷..


진진 작가♥
암튼 별.댓.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