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ieur le patron !

Épisode 1

난 정여주. 고 3이다.나는 지금 너무 불행하다.

나는 다른아이들은 다 잘 어울리는데 나만 친구한명없다. 나에게 오는 친구들이라곤 다 목적을 가지고 친한척 내숭떠는 아이들이 전부다.

나는 전교에서 2~3등을 밥먹듯이 하곤한다. 그런 나에게는 친구한명, 다들 친한친구 한명씩은 있는데 나만 없다...처음엔 난 무척 활발한 아이였다. 친구도 많았다. 그런데 날 이렇게 만든사람은 바로 내 존재를 만든 엄마 아빠라는 작자이다.

엄마 아빠는 내게 항상 말해온다."너 이번에도 꼭 1등해야한다.엄마 아빠가 니 엄마 아빠라서 행복한줄 알렴. 그 좋은 스테이크 맨날 먹잖니?그러니깐 이번에도 시험에만 집중하렴.

난 그저 이게 당연한 일인줄 알았다. 남들은 일주일에 한번먹을까 말까하는 스테이크를 우리 집은 매일먹는다. 흔히 말하는 재벌이라고한다. 재벌이면 다 좋은건가? 누가 그런 소릴 하는건지...

나도 재벌이 좋은줄만알았다. 하지만 매일매일 부모님은 내게 큰기대를 얻고있는다. 그리고 그 큰기대를 실망시켜드리지않게 난 매일이고 공부를 했다. 그래서 난 밝은아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버렸다.

난 그만 살고싶다.아니,애초에 안태어났었으면...매일 하루같이 항상 날 1등하는 자랑스러운 딸이라는 타이틀빼곤 날 사랑하지 않는 부모님.그리고 그런 내게 1등이라는 타이틀을 알고 다가오는 아이들.난 이제 그만할것이다.

여주는 아무도 없는 외진 옥상으로 올라와 지난일들을 회상하고있다. 그리고 뛰어내리려던 찰나

'탕탕탕'어디선가 들려오는 총소리에 여주는 움찔하더니 옥상끝자락에서 내려와 기둥뒤로 숨었다.여주가 숨고나니 왠 남자들과 피투성이에 남자가 옥상문을 열고들어온다.

``탕탕탕``

경쾌하게 울리는 총소리. 해가 중천에 있는 낮이라면 사람 인적이 많은곳이라면 경찰에 신고하고도 남을것이지만 여긴 인적이 드문곳이라 그 누구도 듣지못했다.

부승관 image

부승관

끈질기네...?이제 하늘로 올라갈때도 됬고만ㅋㅋㅋ

탕탕탕 소리가 울리자 한남자는 바닥에 쓰러져버렸고 총을 쏜듯한 남자는 그 남자를 보며 중얼거리며 옥상문을 열고 나가려던 순간.

정여주 image

정여주

뭐,뭐야...

여주는 놀라서 뒷걸음질치다가 발이 걸려 넘어져버렸다.

'콰당'

부승관 image

부승관

?!?!거,거기 누구냐! 꼬마아이네..이를 어쩌지..다 본것같은데..일단 보스에게 데려가는 수밖에없나...

정여주 image

정여주

저,저 죽이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