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érence de ma femme : le début d'une liaison sans fin
Épisode 5 | « L'amour n'est pas un péché »

천우현
2021.02.17Vues 277

아침 일찍 왠일인지 태형이 먼저 말을 걸어왔다


김태형
일찍 일어났네


신여주
언제부터 그렇게 많은 관심이 있었다고


신여주
니가 물어보면 네 감사합니다 하고 대답할 줄 알았어?


신여주
나쁜 놈

짜악 -


김태형
뭐하는 짓이야


신여주
니 핸드폰 어제 봤어


신여주
증거도 나 내 핸드폰으로 옮겨놨고


신여주
넌 여자에 미친놈이야


김태형
뭐가 어때서?


김태형
니가 잘나지 않아서 잘난 여자 좀 만나고 사랑한게 죄야?


김태형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


신여주
사랑은 죄가 아니지만,


신여주
너같이 더럽고 추악하게 바람피는 건 죄야


신여주
알아듣겠어?


김태형
너는 잘나지 않은게 죄겠지


신여주
그럼 결혼은 왜 해?


신여주
어머니 불러 당장


김태형
우리 엄마는 왜


신여주
니 진실 다 폭로할거니까


신여주
어린 여자 데리고 노니까 좋았지, 아주 다 니 세상이지?


김태형
말 조심해 사랑하고 있으니까

끝까지 여주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내지 않는 태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