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 un tyran, mais mon petit ami
#157 Vent Vent Vent 1

☆준석민호짐태꾹
2018.11.13Vues 4607

요즘 태형이가 이상하다

자꾸 늦게들어온다

술냄새와 담배냄새가 진동한체 집에오면 바로 누워서 자버린다

띡띡띡띡(도어락소리

김여주
태형아! 회사 이제 끝난거야?


김태형
.......

김여주
오늘 뭐했어? 많이 힘들었지? 밥은?


김태형
야, 피곤하다 난 자러갈께

김여주
ㅇ..어? ..알았어..

김여주
태형아, 내일도 일해?


김태형
아니

김여주
ㄱ..그럼 데이트나 갈까? 오랜만에?


김태형
아니, 나 갈데 있어

김여주
어딘데..?


김태형
몰라도 돼, 난 잔다

김여주
.....난..다른방에서 잘께...

김여주
(내일..태형이를 몰래 따라다녀야 겠어..


김태형
여보세요?


김태형
어디? ★★클럽? ㅋ 갈께

김여주
ㅁ..뭐..? 클럽..? 아닐꺼야....

김여주
으..태형이는..어디있지..?

여주는 태형이를 찾아다니면서 돌아다녔다

그때

태형이와 한 여자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았다

김여주
태형이..? 아니겠지...(멀리서 지켜봄


김태형
아가야, 여기 어때?

여자
ㅎㅎ 우리 오빠 멋진데?


김태형
ㅎ 아가, 사랑해

여자
웅! 나두!

김여주
ㅆㅂ....김태형!


김태형
뭐야..? 김여주?


김태형
여길 왜..

김여주
나쁜새끼.....(볼위로 눈물이 흐른다


김태형
하아..아가야, 오빠 먼저 갈께

여자
네에, 다음에 봐여!


김태형
김여주, 니가 여길 왜와?

김여주
그게 할말이야? 넌, 넌 왜 여기오는데?

김여주
그리고 저년은 뭐야!


김태형
하, 심심해서 온거야, 회사일이 힘들었어서

김여주
끕! ㅆㅂ새끼...(후다닥


김태형
하아...개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