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RE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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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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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태형씨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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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둘이 아는 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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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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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아, 그 회장님이라는 분이 민윤기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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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빠 붙여서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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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우리가 실례를 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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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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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예온씨, 나중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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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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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하던 얘기 계속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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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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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