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ble de stress post-traumatique
Épisode 12 (Parce que je suis malheureux)

민윤기캡짱맨
2019.12.14Vues 52


박지민
읍..그만..

남도건(담임,남자)
쉿~


박지민
아흐..하지말라고..씨발..


박지훈
박지민!!

남도건(담임,남자)
!!


박지훈
이런 미친새끼!!!

퍼억-!!

남도건(담임,남자)
쿨럭..!!


경찰
당신을 성폭행혐의로 체포합니다


경찰
미란다원칙 설명중


박지훈
끌고가세요


박지훈
지민아 괜찮아...?


박지민
끄흡...ㄴ..나..좀..살려..줘..

지민은 몸을 미친듯이 떨었다

아직도 잊지 못한거같다

그 아픔을


박지훈
괜찮아...지민아 네가 잘못한게 아니야..


박지민
...해서 그래..


박지훈
어..?


박지민
ㄴ..내가..불행해서그래..


박지민
태어나면..안됬었는데..


박지훈
무슨소리야..지민아 그런거 아니야..


박지민
나..죽고싶어..


박지민
ㄷ..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어..

스윽((지훈의 방탄복에 있던 총을 꺼낸다

철컥


박지훈
지민아..! 그거 내려놔..제발..


박지민
그동안 내 친구여줬어서 고마웠다..


박지민
다음생에서도 또 만날수있겠지..?


박지훈
지민아 안돼..하지마..


박지민
ㅎ...안녕..

탕!!


박지훈
박지민!!!

그 누구보다 살기위해 발버둥 쳤던 "지민"이지만

세상은 그런"지민"을 비난하고 외면했다

"아동 성폭행"을 당했다는 이유로

더러운 놈이라는 낙인이 찍힌채 어린시절부터 버려져야했던

지민의 아픔을 치료해줄수 있는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