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bre 615 de l'hôpital psychiatrique
Épisod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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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Vues 329

내가 병실에 들어가자 이지훈이

울고 있었고 홍지수라는 사람은 날 보며 한숨을 쉬었다.

난 무표정으로 침대에 앉아 폰을 켰다.


호시
아- 시발..

자해한 곳이 폰이랑 부딪쳤고

난 손목을 빤히 들여다봤다.


호시
거지같은 새끼

자해는 내가 아닌 권순영이 하는거니까.


호시
시발... 시간 거의 다됬네?

또 자해할 거잖아

아픈건 내 몫이고


호시
또 자해해도 죽여버릴 수도 없고,


홍지수
뭘 또 죽인대.


호시
아- 시발 쟤나 지켜주세요. 또 언제 죽이러갈지 모르는데?ㅋ


홍지수
곧 다시 돌아온단거 들었거든?


호시
들켰네, 시발-


홍지수
욕을 입에 달고 사네.


호시
됬고, 얘 자해좀 작작하라고 전해주시죠?


호시
내가 드럽게 아픈데- 기분 더럽게


홍지수
자해?


호시
몰랐구나?


홍지수
왜 하는건진 알아?


호시
그야 당연히 내가 죽인 새끼들 때문에 그렇겠지.


호시
이 새끼도 죄책감에 시달리는거야. 크흨ㅋ


홍지수
하.. 알았어


호시
그리고 나 가면 얘 많이 지쳐있거나, 쓰러질 수도 있어


호시
나일때는 체력소모가 좀 심하거든


홍지수
알았어 그니까 빨리 돌아가.


호시
그리고 나 권순영이라고 부르지마.


호시
더럽잖아.


호시
호시라고 불러


호시
난 호시니까

ㅡ

![작가 [ 옐초님 ]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487980/91400/character/thumbnail_img_1_20190714203633.png)
작가 [ 옐초님 ]
오늘은 짧아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