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ieur le Secrétaire Min, séparons vie publique et vie privé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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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야!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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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반말 쓰는거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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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ㅇㅈ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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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김태주는 어디에 있는거야?

???

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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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

잠깐 따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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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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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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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악!

알 수 없는 사람이 여주의 옷을 벗기려고 하고 있었다.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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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하는 거죠

그렇게 말하고 윤기는 여주를 끌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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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룸 하나 좀...

직원

두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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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요. 이분만.

직원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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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들어가세요. 부회장님. 집에 잘 들어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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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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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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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별 말씀을요. 제가 비서인데.

괄호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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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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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정말 큰일 날 뻔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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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