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Yoongi sexy [Saison 2]


[ 백화점 ]

직원 | 손님 ,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


민 윤 기 .
백여우가 쓸건데 ..

직원 | ( 당황 ) 네? ..


민 윤 기 .
아 , 좀 .. 제 멋대로인데다가 , 이쁘긴 존나 이쁘고 섹시한 여우인데 ..

직원 | 여자친구신가요? .


민 윤 기 .
중얼 ) 여자친구는 아닌데 ..

직원 | 네? .


민 윤 기 .
아니 , 뭐 그냥 여러가지 보여주세요 .

직원 | 가격대는? ..


민 윤 기 .
상관없어요 .

직원 | 이런건 어떠세요? .


민 윤 기 .
.. 별론데 .

직원 | 아 , 그러세요? .. ( 당황 )



민 윤 기 .
이거 , 주세요 그래야 개 얼굴이 더 잘보이지 .

직원 | 이건 가격이 꽤 나가는데 ..


민 윤 기 .
( 짜증 ) 됬으니까 , 그냥 주세요 ( 블랙카드를 내밀며 )

직원 | ( 카드보고 당황 ) 아 , 네 .. 죄송합니다 .

몇분 뒤 -

직원 | 여기 있습니다 .


민 윤 기 .
까닥 )

매장에서 나온뒤 -


이 설 .
저기 , 안녕하세요 ..


민 윤 기 .
? , 누구 ..


이 설 .
저 저번에 만났는데 ..


민 윤 기 .
죄송한데 , 기억이 안나네요 .


이 설 .
아 .. ( 울먹 )


민 윤 기 .
( 진심으로 짜증남 ) 뭐만 하면 질질 짭니까? .


이 설 .
네? ..


민 윤 기 .
내 앞에 안 나타나셨으면 합니다 .


이 설 .
.. 죄송합니다 .

누군가가 윤기 뒤에서 백허그를 한다 .


최 수 아 .
오빠! ..


민 윤 기 .
..


이 설 .
저번이랑 다른 여자분이시네요? ..


민 윤 기 .
최수아 , 아직도 포기안했냐? .


최 수 아 .
오빠 , 다른 여자 있어? .


민 윤 기 .
야 , 최수아 내가 너랑 사귀고있냐? , 사귀다 헤어졌잖아 .


민 윤 기 .
존나 , 구질구질 해 .


최 수 아 .
오빠 , 내가 헤어지겠다고 안했잖아! .


민 윤 기 .
왜 , 너랑 한번 자줬으면 좋겠냐? .


민 윤 기 .
그래? , 그걸 원하면 호텔잡아 원하는데로 해줄테니까 .


민 윤 기 .
근데 .. 넌 내 장난감이고 , 내가 장난감을 폐기했잖아? , 그럼 니 상황을 인지를 좀 해 .


최 수 아 .
이 , 니쁜새끼야! .


민 윤 기 .
피식 ) 니가 날 좋아했냐? , 내 돈을 좋아했지? .


최 수 아 .
쇼핑백을 보고 ) 그거 누구꺼야? ..


민 윤 기 .
설마 니꺼일까봐? , 착각하지마라 착각도 병이더라 .


민 윤 기 .
나 간다 .

윤기는 자신을 안고있는 수아를 밀쳐내고는 백화점을 나왔다 .


민 윤 기 .
이제 할것도 없는데 ..


민 윤 기 .
지금쯤이면 , 정여주도 왔으려나 ..


민 윤 기 .
? .


민 윤 기 .
뭐야 ㅋㅋ , 야 아가 .


백 도 현 .
? ..


백 도 현 .
당신은 ..


민 윤 기 .
당신이라니 , 엄연이 정여주랑 동갑인데 .


백 도 현 .
누나가 왜 연락이 없는지 알아요? .


민 윤 기 .
글쎄 ..


민 윤 기 .
너 정리하려고 하던데? .


백 도 현 .
뭐리고요? ..


민 윤 기 .
니가 귀찮나보지 ㅋㅋㅋ .


백 도 현 .
.. 여주 누나가 그래요? .


민 윤 기 .
어 , 그러니까 다른 여자 찾아라 .


백 도 현 .
형은 뭔데요 .


민 윤 기 .
뭐? .


백 도 현 .
형은 누나 남친도 아니라면서 , 왜 같이 사는데 .


민 윤 기 .
남친이여야 같이 사냐? .


백 도 현 .
뭐라고? ..


민 윤 기 .
그야말로 정여주도 나도 쓰레기라서 , 그런거라고 생각해라 .


백 도 현 .
.. 나쁜새끼



민 윤 기 .
걱정마 , 정여주랑 내 사이는 내가 알아서 할게 ㅋ .


백 도 현 .
..

따르릉 -


민 윤 기 .
- 여보세요? .

- 당장 들어와 .


민 윤 기 .
- ..

뚝 -


민 윤 기 .
씨발 .



윤기 아버지 .
와서 앉아라 .


민 윤 기 .
왜 부르셨어요? .

와장창! -

윤기 볼을 스치고 와인잔이 날아왔다 .


민 윤 기 .
...

주르륵 -

윤기의 볼에 상처가 나서 피가 흘렀다 .


윤기 아버지 .
너 대체 뭐하는 새끼아? .


민 윤 기 .
뭐가요? .


윤기 아버지 .
너 요즘 여주랑 같이 다닌다며? .


민 윤 기 .
근데요? ,


민 윤 기 .
여주랑 친하면 우리 회장님이 좋으신거 아니였나? .


윤기 아버지 .
여주랑 다니는거 뭐라안하는데 , 니 옆에 여자 둘이나 같이 있는거 봤다 .


윤기 아버지 .
개네 누구야?! .


민 윤 기 .
처리하세요 .


윤기 아버지 .
뭐?


민 윤 기 .
나도 마침 처리하길 원했는데 ,


민 윤 기 .
아버지께서도 잘 처리해주리라 생각하겠습니다 .


윤기 아버지 .
회사 물려받을 생각은 있냐? .


민 윤 기 .
네 , 당연히 있죠 .


윤기 아버지 .
내가 안물려주면 어쩌려고! .


민 윤 기 .
.. 음 , 그럼


민 윤 기 .
피식 ) 내가 뺏죠 .


윤기 아버지 .
뭐야?! .


민 윤 기 .
아버지한테 회사 뺏는거 아주쉽습니다 ,


민 윤 기 .
내가 왜 안하냐면 ,


민 윤 기 .
그래도 친아빠인데 ㅎ , 내가 밝으면 자존심상하니까 .


윤기 아버지 .
이 새끼가!! .


민 윤 기 .
벌떡 ) 말 다하셨슴 갈게요 .


민 윤 기 .
까닥)

띵동 -


정 여 주 .
? , 민윤기 인가 ..

현관으로 가서 문을 연다 .


민 윤 기 .
.. 정여주


정 여 주 .
야 .. ( 당황 ) 너 얼굴에서 피나 .


민 윤 기 .
나 , 좀 안아줘 .


정 여 주 .
어? ..


민 윤 기 .
빨리 .


정 여 주 .
.. 이리와 .

여주는 아무말없이 윤기를 안아주었다 .


정 여 주 .
토닥토닥 ) 얼굴부터 치료해줄까? .


민 윤 기 .
아니 .


민 윤 기 .
나 좀 부서질정도로 좀 꽉 껴언아줘 .


정 여 주 .
나긋한 목소리로 ) 알았어 ..

여주는 아무말없이 윤기의 등을 토닥였다 .


민 윤 기 .

힘들어 .. 정여주 , 나 ..

손팅의무👍 , 눈팅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