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re au pal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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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소개하지이름은잡덕녀
2019.07.12Vues 282

옛날 황궁에는 냉철한 왕이있었다

그 왕에게는 두딸과 열세명의 아들이있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왕은 한 딸에게만 지극정성이여서

다른딸은 항상 뒤에서 부러움의 눈빛만 보내고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왕이 아끼는 공주가 차를 마시던 도중

독국물에 의해 쓰러지고 왕은 다른공주를 의심해

그 공주를 사형시켰다


리리안
정말 불쌍하네

왜냐고?

이 이야기의 비극의 공주가 바로 나니까!!


리리안
진짜 서러워죽겠다


리리안
눈떳더니 황궁이고 내가 ㅈㄴ이쁘게 생겼길래 아 나는 사랑받는 공주구나했는데


리리안
응 비극의 공주였어


리리안
어떤 미친아빠가 지 아끼는 공주가 독살당했다고 지 딸을 죽이냐


리리안
이름은 또 리리안이 뭐냐 리리안이

리리안은 이 나라 언어로

불경한 물체라는 뜻이다


리리안
참 우리 아빠님도 지극정성으로 나를 경멸하네


리리안
인생ㅅㅂ..

나는원래 길가면 흔히있는 직장인이었다

그래 나는 오타쿠

그날도 이 소설을보며 왕ㅅㄲ를 욕하고있었지

그런데 엄마야 잠에서 깨니까 내가 그렇게 욕하던 소설속으로 들어와버렸네?

ㅎㅎ인생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