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hyung doté de superpouvoirs x protagoniste féminine meurtrière
ÉP.10



박여주
"상처가..."


박여주
"안 사라졌는데요 ?--"



김태형
"그럴리가 없는데..?"


박여주
"초능력자는 무슨...그냥 초등학생 같구만."


김태형
"설마..."

여주의 상처는 왜 사라지지 않았을까 ?

왜 치유 되지 않았을까.


김태형
"너..."

태형이는 여주를 안았다.

태형은..어떤 생각을 했을까 ?


김태형
'박여주라는 애...치유될 수 없을만큼 상처가 많아...또한 마음의 상처도..'


박여주
"갑자기 왜 안아요 !"


김태형
"미안..난 이만 갈게."

슈슉.


박여주
"뭐야..진짜 초능력자 맞는건가 ?"

방송부 마치고 난 뒤.


이지은
"저...괜찮아 ?"


박여주
"응 ?"


이지은
"맞은 곳.."


박여주
"응 괜찮아,"


이지은
"저...얘기 좀 같이 하지 않을래 ?"


박여주
'아...어쩌지 ?또 아빠가 뭐라할텐데..'


박여주
'에이 몰라,'


박여주
"그래 !"

- 카페 -


이지은
"너 동생 죽인거 사실이야 ?"


박여주
"아..그게 다른반에도 퍼졌어 ?"


이지은
"진...짜야 ?"


박여주
"아니...ㅎ"


이지은
"그럼 ?"


박여주
"그게 어떡해 된거냐면..."

설

명

중

끝


이지은
"아...근데 니가 직접 죽인게 아니잖아."


박여주
"응.."


박여주
"하지만 나때문에 죽은거잖아.."


이지은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어."


이지은
"니 동생이 희생한거지,니가 죽인게 아니잖아."


박여주
"..흑...그리고 그 일 있고난 후부터 가정폭력 당했어.."


이지은
"많이...힘들었겠다."


이지은
"나도...그런데.."


박여주
"어 ?"


이지은
"아니야..ㅎ"


박여주
"너도..가정폭력 당해 ?"


이지은
"응.."


이지은
"우리 아빠가 항상 술 마시고 들어오면 엄마와 날 때렸어.."


이지은
"그리고 엄만 날 살리려다가 돌아가셨고.."


박여주
"그래서..너도 여기저기 멍이 들어 있었던거구나.."


이지은
"응.."


박여주
"어떡해..어떡해 그렇게 사람이 잔인해 ?.."


이지은
"그러게.."


이지은
"나...우리 아빠 죽일거야.."


박여주
"어 ?"


이지은
"우리 엄마..항상 날 사랑해주셨어,근데 아빠,아니...그 ㅅㄲ가 죽여버렸다고 !..."


박여주
"그 마음 이해해..하지만..그래도 아빤데.."


이지은
"그런 사람은 아빠도 아니야,나 이제 아빠 없어..없어야해.."


박여주
"왜 그래 정말.."


이지은
"여주야..내가 학교에 나오지않으면..죽거나 잡혀간거야,"


박여주
"왜 이상한 소릴 해 !"



이지은
"...!"

지은이는 생각하지 못한 반응에 많이 놀랐다.


이지은
"미..미안...소리 지르지 마.."


박여주
"절대 안 하기로 약속해,당장.."


이지은
"안 할게 약속.."


최예원
"ㅎ 누군가 했더니 니들이였네 ?"


이지은
"니 알빠니,,"


박여주
"가줄래 ?"


최예원
"음..여기 내 동생이 하는 카페라,어려울거 같은데 ?"


박여주
"니 동생 아직 미자잖아."


최예원
"설마 너 내가 누군지 모른단거야 ?ㅜ"


박여주
"꼭 알아야해 ?"


최예원
"아니 알아야하는건 아닌데.."


박여주
"아,그래 ?별로 알고싶진 않은데."

경비원
"아가씨,지금 스케줄 상 수학 학원을 가야합니다."


최예원
"이제 알겠니 ?"


박여주
"음...아니,그냥 니가 말해"


최예원
"후..난 세계 4위 y회사 딸이야,"


박여주
"아~..그렇구나.."


최예원
"너 당장 나한테 사과해,"


박여주
"내가 4위회사 딸을 못 알아보고 막말을 해버렸네...미안해..정말 미안해.."


이지은
"야,너 뭐하는거야 !"


최예원
"그래,그래 좋아~"


박여주
"ㅋㅋㅋ 뭐 이런 분위기 원했니 ?ㅜ"


최예원
"뭐 ?"


박여주
"ㅅㅂ.꿈도 꾸지마,"


박여주
"너같은 애들한텐 사과같은거 절대 안 해,"


최예원
"ㅈ...저게 ?!"


박여주
"가자,"


이지은
"응"


이지은
"너 완전 멋지더라 ?"


박여주
"그래 ?ㅎ"


박여주
"내가 좀 이중인격이거든"


이지은
"그래 ?나돈데 ㅋㅋㅋ"


민윤기
"야,박여주 너 어딨었냐,"


박여주
"어 ?민윤기 ?"


민윤기
"너무하네 진짜 ,친구 생겼다고 나 놔두고 가기냐 ?!"


박여주
"그게 아니라,"


민윤기
"알았다~"


민윤기
"안녕 ?너 이름이 뭐야 ?"


이지은
"나 ?이지은."


민윤기
"우와 ! 이름 이쁘다 !"


이지은
"고마워 ㅎ"

띠리릭-띠리릭-


박여주
ㄴ 여보세요 ?

아빠
ㄴ 빨리와 ㄱㄴ아 !


박여주
ㄴ 네..


박여주
"나 가봐야겠다.미안."


민윤기
"잘가 !"

띠리릭-띠리릭-


이지은
ㄴ 여보세요


이지은
ㄴ 네~네~


이지은
"미안..나도 가봐야겠다.."


민윤기
"알겠어"



민윤기
"모야...나 혼자 남은거야 ?.."


민윤기
"우씨..나뻐.."


황지영
"어?야야 쟤 ㅈㄴ 귀엽지않냐 ?"


손가영
"쟤 우리 학교잖아,"


황지영
"진짜 ? 전번이나 따야지~"


손가영
"풉 까일 각이다 ㅋㅋ"

톡톡


민윤기
"?"


황지영
"저기~나 전번 좀 줄래 ?너 내 스타일인데 ㅎㅎ"


민윤기
"그쪽은 제 스타일 아닌데요,"


황지영
"..하하하핳...알겠어"


손가영
"내 말 맞지 ?"


황지영
"입 안 닥치냐,,,"


손가영
"컄컄컄"


황지영
"닥치라고 ㅅㅂㄹ아,"


손가영
"큼.."

한편 여주는...


박여주
"꺄아아 !잘못했어요.."

아빠
"ㅆㄴ이,"


박여주
"...죄송해요.."

지은이도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눈물겨운 하루를 보내 지은이와 여주였다.

웅성웅성


이지은
"여주야 !"


박여주
"지은아 !"


최수아
"저 ㄴ 또 언제 친구 사겼대?"


임시아
"ㅋㅋ 그러게"


유이나
"어쩔 수 없네,"

다음 쉬는시간.

똑똑


박여주
"?"


유이나
"마치고 옥상으로,"


박여주
"에휴...또 시작이다.."

딩-동-댕-동

철컥-!


유이나
"저 ㄴ 또 왜저래,,"


임시아
"또 죽으려고 난간 위에 올라갔냐 ?"


박여주
"뭐야 ?..."


박여주
"아..맞다..수업 마치고 오랬지.."


이윤아
"ㅋㅋ 내가 해야징"


유이나
"ㅋㅋ ㅇㅋ"


이윤아
"선생님 !"

담임선생님
"어,그래 왜 그러니 ?"


이윤아
"여주가 자살하려고 그래요 !"

담임선생님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