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 enfant est votre enfant

Épisode 13 - La porte du cœur s'ouvre plus facilement qu'on ne le pense

태형아빠

새아가..

한여주

네 아버님..

태형아빠

우리 태형이 잘부탁 해

태형아빠

태형이 강해보이지만 여린아이인거 너도 알지?

한여주

네..

태형아빠

그 아기는..

한여주

아 아기는 지금 5주차 ..ㅎ

태형아빠

태형이 이녀석이 사고를 쳤네

태형아빠

아이 태어나기 전에 최대한 빨리 식 올려야겠구나

한여주

정말요..?

한여주

허락해주시는..

태형아빠

난 태형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허락해 줄 수 있어

한여주

감사합니다 아버님..

한여주

감사합니다..

기다려왔던 대답을 들은 여주는 눈물을 흘린다

태형아빠

아이고 임신초기일텐데 새아가 많이 힘들었겠구나

한여주

아니에요..

애써 아니라고 해보지만 여주의 눈물은 계속해서 흐른다

태형아빠

아가 이제 태형이를 사랑해주렴 너희 아이도

태형아빠

힘든 시기가 끝났어

한여주

정말..감사드려요 아버님

그때 태형이가 엄마와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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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 울어..?

한여주

태형아..우리 이제 결혼 할 수 있대..

태형이가 여주를 꼭 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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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맞아..우리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

태형아빠

여보 우린 비켜줄까..?

태형엄마

그러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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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 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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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사랑해..ㅎ

한여주

나도..

쪽_

태형이가 여주의 이마에 입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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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 이제 들어가자

한여주

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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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늘 저희 여기서 자고 갈게요

태형엄마

뭐..그러던지

태형엄마

여주는 나랑 잠깐 어디 나갔다 오자

한여주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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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도 같이가..

태형엄마

그럼 너도 여자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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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나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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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지..그럼 여주랑 결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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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갔다와요

한여주

응 갔다올게

여주가 태형이의 머리를 쓰다듬고 태형이의 엄마와 집을 나선다

태형엄마

오늘 내가 여기 나오자고 한 이유는

태형엄마

그동안 너한테 못되게 군것도 있거 저번에 그 선물도 고맙고 해서 너한테 선물을 하나 사주려고..

한여주

엥..아니에요 어머님 안그러셔도..

태형엄마

그래도 내가 사준다고 하면 받아

한여주

그래도..

태형엄마

어허..시어머니 될 사람한테 그러면 쓰나

한여주

네..그럼..ㅎ

여주시점)

역시 모자지간..ㅎ

어머님과 태형인 너무 닮은것 같다

태형이가 카드 줄 때가 생각난다

작가시점)

태형엄마

웃긴 왜웃어..?

한여주

아 그냥 태형이랑 너무 닮으신것 같아요

태형엄마

뭐..ㅎ 일단 들어가자꾸나

한여주

태형엄마

아가 일로 와보렴

태형엄마

여기서 뭐가 제일 이쁘니?

한여주

네..? 다 이쁜데요..?

태형엄마

아 그래..?

태형엄마

저기요~

태형엄마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주세요

한여주

네..? 어머님 안그러셔도..

태형엄마

선물이잖아 받아

한여주

아..네

태형엄마

어머 가방 신상 나왔네

태형엄마

가방좀 보러가자

한여주

아..네

태형엄마

어머 이쁘다 정말..

태형엄마

혹시 가방 좋아하니?

아 아뇨 저는 가방이 좀 있어서

태형엄마

모으는거 좋아하는구나..ㅎ

태형엄마

저기요 가방 신상 라인업좀 부탁해요

직원

네 여기..

태형엄마

어머 다이쁘네

태형엄마

이거 하나랑 이거..이거 랑 그거 두개 주세요

한여주

으아..어머님..

태형엄마

아이고 또 보자

태형엄마

어머..넌 애기 엄마 될 사람이 신발이 그게 뭐니

태형엄마

쫌 편하고 이쁜거로 바꾸자

태형엄마

이리 와

가방을 받고 신발가게로 간다

직원

어서오세요

태형엄마

임신부가 신을만한거 추천해주세요

직원

이거랑 이거 하고 5개 더 있네요

태형엄마

그거 다 주세요

한여주

네..?어머님 이제 진짜 그만..

태형엄마

뭐라니..? 아직 애기것도 못샀는데

한여주

애기거는 성별나오면.. 그때 사주세요

한여주

이제 집가요 태형이랑 어버님 기다리시겠다

태형엄마

그래 그럼..ㅎ

여주의 손에는 엄청나게 많은 쇼핑백이 걸려져 있었다

태형엄마

어머 내정신좀봐 임산부한테 이런 무거운걸 들게하다니

태형엄마

민비서 이것좀 들어다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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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 회장님

어디서 나타난지 모르는 민비서가 여주의 짐을 들어준다

띠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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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으아앙 여주 보고싶었어..

여주가 집에 들어오자 마자 태형이는 여주를 끌어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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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태형엄마

수고했어요~

민비서가 집에 짐을 놓아주고 집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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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와아..이게 다 뭐야?

한여주

어머님이 사주셨어

태형엄마

뭐.. 선물인셈이지

한여주

아 어머님 배 안고프세요?

한여주

밥이라도..

태형엄마

아니 앉아있으렴

태형엄마

아가 뭐 먹고싶은거 없니?

한여주

아 저는.. 아무거나

태형엄마

스테이크 먹자

태형엄마

아주머니 오늘 저녁은 스테이크 아시죠?

여주에게 마음을 연 태형이의 엄마는

누구보다 여주에게 잘 대해 주었다

한여주

아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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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콩알이 엄마 오늘 좋겠네

한여주

ㅎㅎ..뭐래

한여주

빨리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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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빨리 자고 내일 일찍 집 들어가자

한여주

그래 빨리 자

여주가 태형이를 꼭 안고 눕는다

한편 방 밖에서는

전화 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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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아

-여보세요 어머님

태형엄마

-지아야 미안하구나

태형엄마

-너희 결혼 여기서 끝내기로 했다

태형엄마

-어짜피 너희 결혼 결국 못했을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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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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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아

-그게 무슨소리에요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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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아

-저한테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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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아

-어머님..

태형엄마

미안하다..끊자..

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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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아

ㅎ..결혼을 파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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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아

내가 너희들 행복한 꼴은 절때 못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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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아

기대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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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아

짓밟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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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아

조금만 기다려 애 태어나고든 결혼하든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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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아

김태형은 내남자야

오늘은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손팅하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