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in de la rencontre entre l'héroïne en fuite et le protagoniste masculin obsessionnel est
5 : Téléphone

수숭
2020.03.22Vues 977

목소리가 매우 곱다

그렇다면 정국이는 아니고..

정국이가 아니라는 생각에 빠르게 뒤돌았다

김여주
" 어? 너는.. "


배다현
" 헉, 여주우! "

너무나도 익숙한 목소리는 다현이였다


배다현
" 여주, 우리 만난 것도 오랜만인데 내 집가서 놀까아? "

김여주
" 난 너무 좋지! "

다행이다, 갈 곳이 생겼다

다현이의 집에 도착하자 긴장이 풀렸다


배다현
" 여주, 회사 퇴사하고 잘 지냈어? "

김여주
" ... 그.. 그럼.. "

퇴사하고 잘 지냈긴 개뿔


배다현
" 그럼, 우리 오늘 한 번 달려볼까? "

다현이 집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김여주
" 콜! "

몇 시간 후..

김여주
" 아뉘.. 내가아.. "


배다현
" 하아.. 그래,그래 무슨 일인데? "

김여주
" 진짜아.. 내가.. 그 놈 때문에.. "


배다현
" 응응, 듣고 있어 "

김여주
" 도망도 치고오.. 난리를 쳐도.. "


배다현
" 여주야.. 이거 지금 5번 째야.. "


배다현
" 차라리 여주야, 전화해서 끝내는 건 어때? "

김여주
" 그로면 되까? "


배다현
" 하아.. 그래.. "

김여주
" 그로며는 지굼 저나할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