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aison que j'ai essayé de voler

그날 저녁 정국이 여주에게 카톡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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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여주야 잘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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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응! 나야 잘들어갔지~~ 오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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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나도 잘 들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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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오늘 오빠 덕분에 재밌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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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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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늦었는데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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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그래ㅎㅎ 오빠도 잘자!!

여주는 그 대화를 끝으로 웃으며 잠에 들었다

다음날 여주는 정국과 함께 영화를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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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정국오빠! 우리 무슨 영화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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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음...너가 보고 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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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럼 오빠 라라랜드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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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좋아! 그럼 예매하고 올께! 팝콘 먹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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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래 고마워!

정국은 영화를 예매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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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주야 시간 다 됬다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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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래!

여주와 정국은 영화관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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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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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많이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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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응! 나 영화관 오는건 진짜 오랜만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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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렇구나... 우리 그러면 자주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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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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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어! 시작한다!! 조용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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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래ㅎㅎ

그렇게 영화가 끝나고 정국과 여주는 밥을 먹으려고 식당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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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주야 뭐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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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빠가 먹고 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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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음...혹시 양꼬치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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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 완전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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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럼 우리 양꼬치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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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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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빤 여전히 양꼬치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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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럼 당연하지! 맛있잖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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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맛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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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빠 영화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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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재밌었어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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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도

그때 정국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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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나 잠깐 전화 좀 받고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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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래!

여주는 정국이 전화를 받고 온 후 부터 안색이 안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