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试图偷窃的房子
羊肉串

이럽방탄
2017.12.26浏览数 2192

그날 저녁 정국이 여주에게 카톡을 보냈다


정국
- 여주야 잘 들어갔어?


여주
- 응! 나야 잘들어갔지~~ 오빤?


정국
- 나도 잘 들어갔지!


여주
- 오늘 오빠 덕분에 재밌었어 고마워!


정국
- 뭘~~ㅎㅎ


정국
- 늦었는데 잘자~


여주
- 그래ㅎㅎ 오빠도 잘자!!

여주는 그 대화를 끝으로 웃으며 잠에 들었다

다음날 여주는 정국과 함께 영화를 보러갔다


여주
정국오빠! 우리 무슨 영화볼래??


정국
음...너가 보고 싶은거?


여주
그럼 오빠 라라랜드 어때?



정국
좋아! 그럼 예매하고 올께! 팝콘 먹고 있어


여주
그래 고마워!

정국은 영화를 예매하고 왔다


정국
여주야 시간 다 됬다 들어가자


여주
그래!

여주와 정국은 영화관 안으로 들어갔다


여주
아 떨린다~~


정국
많이 떨려?


여주
응! 나 영화관 오는건 진짜 오랜만이여서..


정국
그렇구나... 우리 그러면 자주 오자


여주
그래!


정국
어! 시작한다!! 조용히 하자


여주
그래ㅎㅎ

그렇게 영화가 끝나고 정국과 여주는 밥을 먹으려고 식당에 갔다


정국
여주야 뭐 먹을래?


여주
오빠가 먹고 싶은거!



정국
음...혹시 양꼬치 좋아해?


여주
어! 완전 좋아하지!!


정국
그럼 우리 양꼬치 먹을래?


여주
그래ㅎㅎ


여주
오빤 여전히 양꼬치 좋아하는구나


정국
그럼 당연하지! 맛있잖아ㅎㅎ


여주
맛있지ㅎㅎ


여주
오빠 영화 어땠어?


정국
재밌었어 넌?


여주
나도

그때 정국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정국
나 잠깐 전화 좀 받고 올께


여주
그래!

여주는 정국이 전화를 받고 온 후 부터 안색이 안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