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laboratoire

ép.20

1달후

..

끼익-

???

1211번, 실험시간이다

터벅....

터벅.....

퀘퀘한 냄새와 비위생적인 곳.

권리가 없고 알아서 모든걸 해결해야하는곳.

"나자신" 이아닌 "번호" 로 불려야하는곳.

이곳은...

실험체들의 전용감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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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성우가 떠난지 1주만에 내삶이 바뀌다니....'

무언가 원망하는 대상이 있었지만 또렷이 누군가를 싫어하진 않았다

???

도착이다.

???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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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오늘은 또 어떤 새×가 나올까...'

여주는 익숙한듯이 한가운데있는 의자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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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으....매번오지만 귀신나올것같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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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나저나 어떤 새×가 오나...

철커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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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우왓 씨×!! 개깜놀...'

저벅.

저벅.

갑자기 들어온 빛에 잠시 눈을 찡그렸다

그리고 다시 제대로 눈을떴을때 보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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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오랜만이야,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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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ㅅ....성우..?

믿기지않았다...분명...죽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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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안죽었어. 그러니까 걱정마

나의 어리숙한 표정을 본 성우는 그어느때보다도 달콤하게...부드럽게 속삭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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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흑.....흐끕.....흐흑...

갑자기 새어나오는 눈물이 주체할수없을정도로 큰 행복을 몰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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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성우는 나를 안고선 가만히 내등을 토닥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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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흑....성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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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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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앞으로...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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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날...슬프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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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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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절대...널 슬프게하지않을게.

성우는 내 귓가에 조심스럽게 속삭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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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절때...안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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