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i l'équipe de Private Life ! [S2] [En pause]
111.


이여주
여기가 촬영장이에요?


박현수
네ㅎ


박현수
같이 촬영하는 배우들이랑 스텝들 소개해드릴게요ㅎ

이여주
네

"여~ 박현수~"


박현수
아, 형 왔어?


박현수
여주씨, 이분은...

" ....?"

"혹시, 방탄 사생처리반...."

이여주
네....ㅎ

이여주
방탄 사생처리반...이였었...죠ㅎ

"였었다니요...?"

"야, 너 설마"


박현수
그렇게 됐어...

"야 이 미친 놈아, 왜 떼어놨어"


박현수
아니, 내가 떼어내고 싶어서 떼어냈어...?


박현수
나도 어제까진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니까...;;

"여주씨, 많이 힘드시겠어요..."

이여주
괜찮아요..ㅎ

이여주
이 생활에 다시 적응하면 되죠, 뭐...

감독
촬영들어갑니다

이여주
전 이만, 뒤에 가있을게요

여주가 가고

"야, 너 잘해"


박현수
당연한걸 가지고 그래

"여주씨, 불쌍해서 어쩌냐..."


박현수
...그러게...((괜찮아....내가 다시 웃게 해줄 거니까

촬영 중ㅡ

이여주
하아....

저벅ㅡ

저벅

저벅ㅡ

저벅

이여주
.....((뭐야...이 거슬리는 소린....

사생
미친....현수오빠다..//

이여주
어디요..??

어느새 사생 뒤에 서있는 여주

사생
저기....?!!!

사생
ㄴ...너 뭐ㅇ...!!

이여주
쉿..촬영 중이잖아요

사생
넌 뭐냐니....

사생
잠깐만, 너 방탄 사생처리반 아니냐?

이여주
어....그랬었죠

사생
근데 네가 왜 여깄어?

이여주
글쎄요....저도 잘...

사생
씨발, 그 놈들한테 가

이여주
.....?

사생
대체 왜 방탄 사생처리반이 여기까지 와서 행패야...;;

이여주
방금, 뭐라고 그랬어요

사생
왜 행패냐고 그랬다, 왜?

이여주
행팬 내가 아니라 그쪽이 하고 있지...

이여주
그리고....

이여주
울먹)) 내가 지금 여기서 이러고 싶어서 여기 있는 줄 알아...?

사생
ㅁ...뭐야...왜 우는데...

이여주
나도...다시 가고 싶어...

이여주
근데 그게 안돼는 걸 어떡해....

이여주
아니, 그렇게 말할 거면....네가 나 좀 다시 그쪽으로 보내주던가....응?

사생
지..진정해....

이여주
울먹)) 진정하게 생겼어...?

이여주
내가 지금 얼마나 억울한데에....!

사생
하.....나 진짜 힘들다고...그만하라고

이여주
그럼 가

사생
뭐...?

이여주
너 안 가면, 나 계속 이럴거야

이여주
내가 징징대는 꼴, 계속 보고 싶으면 여기 있던가

사생
하씨....저년이 여긴 왜 와서....

사생이 투덜거리며 촬영장 밖을 빠져나간다

이여주
하아..... ((그렁그렁

감독
컷, 조금만 쉬었다 갈게요


박현수
네


박현수
여주씨!

이여주
네...ㅎ


박현수
어...?


박현수
혹시 우셨어요...?

이여주
아뇨....! 그..냥 눈에 먼지가 좀....들어가서ㅎ


박현수
아..! 그럼 제가 인공눈물 좀 빌려드릴까요?

이여주
아뇨, 괜찮아요

이여주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박현수
......네


성유리
네....?!


성유리
잠깐만요, 대표님!!


성유리
그 예능은 제가 출연하기로 했잖아요....!!

엔터 대표
미안하다, 하지만 스케줄도 그렇고 다 현수 쪽에서 하는게...


성유리
그 예능, 스케줄 바꼈잖아요


성유리
왜 모르는 척 하세요

엔터 대표
......크흠...


성유리
하아.....대표님..


성유리
전 대표님 회사 소속 아니에요?


성유리
박현수 선배님만 이 회사에요....?


성유리
진짜....왜 그렇게 차별하시는데요....


성유리
흐읍....제가 ...신입이라서....그런건 아니잖아요..

엔터 대표
그만 나가봐, 스케줄 남았잖니


성유리
끄읍....네


성유리
꾸벅))......

덜컥ㅡ

엔터 대표
하아......

엔터 대표
불쌍한 녀석....


성유리
씨발....


성유리
박현수, 그 개자식


성유리
내가 다 까발릴거야, 그 더러운 성격


성유리
미친년 잘못 건드린 대가가 어떤지, 아주 제대로 보여줄거야


성유리
박현수 넌,


성유리
내 손으로 꿇릴거야